수능 전, 너를 살릴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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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한것 이상을 욕심내지 마라.
그것이 너를 편안케 하리라.
너는 이제 할거 다 했다. 후회가 있든없든,
할거 다했다. 이제 잘되거나 못되는건 내 손이 아니라
하늘에 달렸다.
그냥 평소에 모의고사 풀던 상상하면서,
혹은 자기가 자신감 넘치게 만드는 음악이나 영상 보면서
불안하다면 편안하게, 혹은 그 이상으로 자신감 넘치게!!
만드는 작업을 하는게 마지막 추천하는 과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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