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 Filipe Gomes [1090299]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4-02-06 16:24:20
조회수 2,414

이거 민영화 지름길 같은데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67085865

본인은 의대생 아니고, 의대 지망생도 아니지만


의료의 질이 개떡락 하든가 or 재정파탄 가속화로 민영화가 앞당겨진다든가


둘중 하나 엔딩 날 것 같아서 걱정임,,,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