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 한약학과 여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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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게시판에서 여론전 일어남 근데 나도 이번에 처음 들어가는거라서 맞다 틀리다 할 그건 없음.. 근데 둘다 딱히 틀린말은 없어보여서..그냥 한번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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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케 기억하고 어케 쓰는 거야
솔직히 올해 고점일것같은.. 특히 원광우석은
저도 솔직히 이렇게까지 올라간다고? 라고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밖에서 얻는 정보로는 한계가 있으니 면허 이거에만 집중되어서 입결은 오를듯 정시 모집인원이 너무 적더라구요 ㅋㅋㅋ
사실 한약사가 다른 직업에 비해서 덜 알려진건 사실이라서.. 저도 잘 모르겠네요
원광 우석은 어디까지 겹침?
올해 입결 나와봐야지 알거같아요
약국개설권은 나오는 것이고, 일반약 판매를 하든, 한약을 팔든 그건 영업력이고 능력임. 약무직으로 가도 되고, 회사로 가도 되고. 한방병원으로 가도 되고. 신입은 누구나 뽑기 귀찮은거고 인맥으로 알음알음 구하는 경우도 많음.한약사를 모르는 이유는 약국을 차리면 약국장이니까 한약사를 모르는거지. 그리고 도대체 똑같은 글은 왜 두 번 이나 쓰는 것임? 마음에 안들면 그냥 반수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