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o [1297297] · MS 2024 · 쪽지

2024-03-08 20:41:34
조회수 3,747

난가...? 치열한 의대 열풍에 저도 뛰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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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서울 상위권 대학교를 졸업하고, 백수로 지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 갑자기 뜻이 생겨서 의대 진학을 꿈꾸게 되었고, 정보를 찾다보니 오르비도 가입하게 되었네요.


현역 시절 문과로 언수외탐, 11112 받았었고, 이번엔 이과로 다시 도전해볼까 생각합니다.




매주 주말마다 한 주간 공부한 내용들, 느낀 점 등을 짧게 짧게 연재해볼까 하는데요.


글 쓰면 읽으실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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