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유물 아저씨가 무물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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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학부생활, 취업, 그 외 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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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과외하고싶고 24수능 백분위 95에서 올해수능 백분위100인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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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단순한 나레이션과 정직한 억양으로 천천히 말해서 한국인이면 만점 가능.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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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받음.. 컷이 너무 높아서 내 조언이 안 통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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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영어를 못하는거 보니 핼조선 탈출은 불가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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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아저씨입니다. 재작년 쯤부터 입시철마다 물리학과/자연대/공대 진학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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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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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를때 팁 1
일상생활에서 말하거나 발표하듯이 발음을 정확하게 쌩목으로 하면 음도 안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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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결산 0
웨스트햄전 1ㄷ0 승 번리전 4ㄷ1 승 뉴캐슬전 3ㄷ3 무 3전 2승 1무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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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김승리t 수학:김범준t 영어:션t 생명2:아마 ebs로 개념 떼고 메가 백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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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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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최상일텐데 현실은 여기 졸업하면 뭐하지 싶은 사과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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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너ㅏ 6
복권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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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표본 좀 괜찮아졌다 싶으면 다시 화1로 돌아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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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평발 0
평발로 군대가서 행군할때 통증좀 없애는 방법 있음? 뭐 깔창을 끼운다던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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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간택 당했어 흐흐 넌 이제 엠맥 상상용 에드 시런 라인에 들어가게 될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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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자 이정도로 밖에 나갈때하면 관리하는편에 속하나요? 4
첫번째 파데로 얼굴 정리 해주고 두번째 아이팔레트로 눈 애굣살 눈두덩이 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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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계속 숙이고 있으면 목,허리 안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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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서 황금세대라는데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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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왜이리 다 비장하지 다 끝난거 아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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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지금 수시는 한양대 기계 하나만 붙었습니다 정시로 유니스트 붙을 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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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시는분 없으신가요 제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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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 학교 고대 4명 최초합 했는데 다 지역 메디컬로 빠짐..ㅠ 나혼자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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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한명보다 걍 엄청친한 이쁜 여사친 여러명 친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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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키트지문 나옴ㅋㅋㅋ 근데 아주 쉽게 나와서 답내는건 어렵지 않았는데 시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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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국어도 1인데 슈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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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국민대 면접준비 미활보쓰기 실기하기 할 빠에 진짜 그냥 수학공부해서가던가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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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이나 할까 2
시간 드릅게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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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공부는 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된 지방인데, 이번에 본인의 학교를 제외한 대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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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지식뿐이라 깊게는 못 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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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기숙 s관 0
강대 기숙 s관 관련해서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1. 강사진은 괜찮은가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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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너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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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궤도에 올려놓으면 얘만큼 감찾기 쉬운 과목이 없음 6•9보고 어라 괜찮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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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 자율형 공립고 5점대 내신 따기 너무 힘들어서 정파로 바꿧는데 겨울방학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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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두 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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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진짜 자신 있어서 국어 과외를 해볼까 하는데 내 방법론이 맞는지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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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 고민 5
재수해서 연고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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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 0
학종 예비7 20명 선발에 21 14명 22 7명 23 6명 24 8명 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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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가능성은 없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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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21,22,29,30 틀렸는데 김범준 스블/이창무 96% 이 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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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헤이터가 생겼다는건 ㅈㄴ 성공한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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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전개말고 이거 풀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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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을 들으면 될까요!?? 더불어 난도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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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구조가 그래서 그러는거임? 밑에 후임이 ㅈㄴ 쩝쩝거리길래 걔 위에 불러서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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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뉴런 수1 들었고 이제 수분감 거의 다 끝나가는데 2026 뉴런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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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o 23수능 군대 24수능o 25수능o 나이로는 4순데 3번 쳣어요~ 구구절절임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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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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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 핫스팟해서 아이패드로 강의 스트리밍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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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때 피램 1회독하고 2월중순쯤부터 강기분하는거 어떰 이 커리 어떻게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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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8
내학교가특정됐다 ㅈ된듯
중등 교사들 이미지 어때요?
고생 많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학생 & 학부모 동시에 상대해야하고, 다수의 장&감은 본인 자리 보전하기에도 바쁜 사람들이라 진상 민원도 적극적으로 방해해주지 못하며, 교원 연금덕분에 늙어서 걱정은 안하지만 당장의 생활이 여유롭진 않죠
의외로 나쁘지 않네요.. 요즘 교권으로 엄살 피운다고 욕 먹고 있을 줄 알았는데
엄살부리는 케이스도 분명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에 문제 있는 학생 +학부모 있기 시작하면 정말 일이 힘들어집니다. 사기업은 사기업 나름대로의 힘듬이 있고, 교원도 교원 나름대로의 힘듬이 있습니다.
어차피 어딜 가든 힘들 거면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일하면서 힘든게 그나마 낫다는 마인드로 공부하고 있는데 맞는 걸까요?
지망 분야가 전부 안정적 취업이나 고소득 이런 쪽이랑은 거리가 좀 있어서..
"적성에 맞다"가 "그 일을 잘 알고 잘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고, 그것 역시 가능한 빨리 커리어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학년때부터 그 직무 관련 프로젝트, 인턴, 내지는 포트폴리오 쌓으시면서, 잘하는 일에 대한 몸값을 가능한 빠르게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앗..ancient로 명확히 썼어야하네여
에어팟끼고근무하시나요?
그런 곳도 보긴 했는데 저는 대면업무가 많은 일을 하고 있어 그러진 않고 있습니다.
아이민 ㄷㄷ
할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