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유물 아저씨가 무물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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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학부생활, 취업, 그 외 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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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거라고는 운전면허밖에 없는데 나머지 공인/비공인 L(숫자)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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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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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내신대비로 인강 고민(부탁드려요 살려주세오 선배님들) 0
강민웅 T 강의를 들으려 합니다 근데이제 수능땐 과탐 이슈로 물1 안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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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임 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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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학금 기준은 충족함 장학금 안받으면 무조건 동대인데 받으면 고민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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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2과목이 대세라고 원장연이라 하던데 맞나요? 생2 개꿀이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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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소프트웨어학과이신 분 있나요? 있으시면 질문에 답 좀 부탁드립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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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레드불 특별 규정및 세부사항 1. MATCH6 를 제외한 모든 경기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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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알려주 젤 어려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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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같네 3
방금 이번 수능 국어 풀어봤는데 문학에만 시간 35분 써서 비문학에서 내용일치랑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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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만 보는게 아니라니 조금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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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라 슬슬 신입생 맞이 준비해야하는디 수시발표 다 끝남요? 정시지원은 언제부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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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모고 2나와요 수능루틴 어려운가요?? 제가 영어를 엄청 못 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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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이 있을까요? 학종교과인데 수의대만 원하는데, 지거국 예비 40번대초입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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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붙엇는데 아직 환급기간이 아닌곤가?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채점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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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탐구 어려웠다지만 난 23수능 과탐은 아직까지도 넘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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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만화그릴까 5
썰푸는 만화 그런거 재밋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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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지구온난화 대책 관련 개인적 부문 이행하면 몇 천만 CO2 가스 배출 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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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갓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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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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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승리 6
하지만 씹창난 골결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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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트름 몇 번 하면 ㄱㅊ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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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중 3
20대 초중반을 이렇게 보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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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7+3 시대때나 고정 1등급 내지 만점 가능했지 요새처럼 비킬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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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ㄹㅇ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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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지리는 점 5
30-40에서 다 풀어서 33 37 틀려 놓고 듣기 -2 대의파악 -3(2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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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올해 외무고시 1등 찍음 ㄷㄷ 정말 고시에 미친 대학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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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빡세잖아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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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입니다 0
아이고난1 아이고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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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패딩 이쁨? 12
팔뚝에 경희 로고 있으면 더 이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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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는 0
F들만 할 수 있는건가요? 저는 T인데 못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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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디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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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1
지금 진학사 수시 합격한 학생들 빠진건가요? 아니면 언제쯤 빠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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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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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friends with the monster that's under my bed 1
Get along with the voices inside of my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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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사람들도 다 하시나 20대후반~ 340대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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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고경제 1
선호도 면에서 차이가 있을 뿐 입결에서도 차이가 있나요?? 아 물론 반영비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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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들어서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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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융합형 경영학계 예비 몇 번까지 붙을지 자기 생각 공유 좀~부탁드립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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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대충 해결하면 될까요 요새 다시 많이 먹기 시작해서 조절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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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뉴비라서 신난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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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기면 틀인가,, 저는 운전인데 아는 선에서 답변해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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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역학까지만 진도를 나간 상황인데 비역학 파트는 물1에 비해 어떤지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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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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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고대]25학번 아기호랑이들 고파스 단톡!(19, 20, 21, 22, 23, 24 종합 최다인원!) [고려대] 0
고파스의 새내기 맞이단입니다!! ‼️고려대학교 25학번으로 들어오실 아기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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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는 13 고민하다 빈칸에 답이 1이없어서 1골라서 틀렸고 33은 134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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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변표도 안나왔어 이 양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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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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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씻팔 10살 차이는 나야 삼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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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시간에 테스트로 모의고사 풀렸는데 그땐 50점 받음 그때 진짜 너무 억울햇는데 뭐 잘 됐으니
중등 교사들 이미지 어때요?
고생 많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학생 & 학부모 동시에 상대해야하고, 다수의 장&감은 본인 자리 보전하기에도 바쁜 사람들이라 진상 민원도 적극적으로 방해해주지 못하며, 교원 연금덕분에 늙어서 걱정은 안하지만 당장의 생활이 여유롭진 않죠
의외로 나쁘지 않네요.. 요즘 교권으로 엄살 피운다고 욕 먹고 있을 줄 알았는데
엄살부리는 케이스도 분명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에 문제 있는 학생 +학부모 있기 시작하면 정말 일이 힘들어집니다. 사기업은 사기업 나름대로의 힘듬이 있고, 교원도 교원 나름대로의 힘듬이 있습니다.
어차피 어딜 가든 힘들 거면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일하면서 힘든게 그나마 낫다는 마인드로 공부하고 있는데 맞는 걸까요?
지망 분야가 전부 안정적 취업이나 고소득 이런 쪽이랑은 거리가 좀 있어서..
"적성에 맞다"가 "그 일을 잘 알고 잘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고, 그것 역시 가능한 빨리 커리어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학년때부터 그 직무 관련 프로젝트, 인턴, 내지는 포트폴리오 쌓으시면서, 잘하는 일에 대한 몸값을 가능한 빠르게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앗..ancient로 명확히 썼어야하네여
에어팟끼고근무하시나요?
그런 곳도 보긴 했는데 저는 대면업무가 많은 일을 하고 있어 그러진 않고 있습니다.
아이민 ㄷㄷ
할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