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국가기관도 대학도 아니고ㅋㅋㅋ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67785877
막말로 님들은 님자식 결혼상대가 타투 있으면 일단 편견 안 갖을 거임?
검고한테 편견갖는건 기업 맘이지
자기들도 편견 엄청 갖고 살면서 왜 기업한테 그럼ㅋㅋ
기업이 뭐 사회 복지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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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님들은 님자식 결혼상대가 타투 있으면 일단 편견 안 갖을 거임?
검고한테 편견갖는건 기업 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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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준
식
파이팅
갈비는 사방 5㎝ 크기로 썰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기름기를 없앤 갈빗살에 칼집을 낸 다음 찬물에 30분~한 시간쯤 담가 핏물을 빼주고, 혹시 모를 절단 과정에서 섞인 뼛가루나 뼛조각을 제거해준다. 이 핏물 빼는 과정을 속성으로 하고 싶으면, 한 번 끓여 데치는 거로 대체해도 되긴 된다.[6][7]
끓는 물에 찜기를 놓고 핏물을 뺀 갈비를 속까지 익을 때까지 찐다.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찜 요리들은 양념을 많이 첨가해 조리하기 때문에 찌거나 삶거나 맛의 차이는 크게 없고, 또한 삶는 게 더 간편해서 그냥 삶는 경우가 많다. 정석은 찌는 것이지만 그냥 삶아도 상관 없다는 것. 실제로도 무슨무슨 찜요리 들을 검색하면 사람들이 열의 아홉은 그냥 죄다 삶거나 삶듯이 조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정석은 찜이라면 삶거나 조리는 것보다 우선 찌는 게 전통적이라는 것만 알아두자. 어쨌든 찌거나 삶는 중간에 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보아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한다. 핏물이 나오면 고기가 덜 익은 것이다. 수육처럼 40분이나 1시간 이상 찌거나 삶을 필요는 없고, 어차피 양념에 조리는 과정도 있기 때문에 딱 익을 정도로만 찌거나 삶으면 된다.
고기가 익으면 체에 받친다. 이 국물은 걸러서 지저분한 것을 제거하고 양념의 육수로 이용한다.
육수에 간장·설탕 등 양념 재료를 섞는다.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맹물로 양념을 만들어도 된다.
찌거나 삶은 갈빗살에 양념을 넣어 끓이고, 도중에 마늘·파·양파를 넣고 조린다.
조림 국물이 반쯤으로 줄면 반 정도만 익힌 양파, 감자, 당근·밤과 은행을 넣고 조린다.
캬
[Chours]솔랭의 제왕 애디무관견 젠첩들 때려잡는 애디장군님, 만세 (오오)오늘도 팩트로 현직 프로 감독 논리로 압살하네 역시 논리는 애황[Verse]대회에선 네가 맞을지도 놀라, (근데 왜 무관일까)하지만 솔랭에서는 다르지.솔랭에서는 점수가 법이고 정답이야(어 형은 솔랭 1300점으로 증명해)형은 ALL 대회 우승도 해 봤어(너는 88848)[Chorus]솔랭의 제왕 애디무관견 젠첩들 때려잡는 애디장군님, 만세 (오오)오늘도 팩트로 현직 프로 감독 논리로 압살하네 역시 논리는 애황
이게 ㅈㄴ웃기네 ㅋㅋ
ㅋㅋㅋㅋ댓글들ㅋㅈㄴ웃기노
[web발신] 너는나를존중해야한다나는발롱도르5개와수많은개인트로피를들어올렸으며2016유로에서포르투갈을이끌고우승을차지했고동시에A매치역대최다득점자이다또한챔스역대최다득점자이자5번이나우승을차지한레알마드리드의상징이다또한36세의나이에도프리미어리그에서18골을기록하고챔스에서5경기연속골을기록하며내가세계최고임을증명해냈다은혜를모르는맨유보드진과팬들은내가맨유의골칫덩이라며쫒아냈지만내가세계최고이고내가팀보다위대하다는사실은바뀌지않는더내가사우디에간이유는메시에대한자격지심이아니라유럽에서이룰수있는모든것을이루었기에아시아를정복하기위해간것이지단지돈을위해서간것이아니다
댓글 왜 그럼???
ㄹㅇ 틀린말같지는 않은데
댓글 반응이 신기하네
댓글 반응 왜 난리죠
자.. 숭배해야겠지?
????
근데 나 타투있는데 결혼 못하려나..
저랑 할래요?
님 국어 누구들으심?
저 남잔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