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 새끼는 영원히 고통받으라고 박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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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댓글이 뭐냐고 왜 이런 걸 올리냐고 따질 분들 계실 거라 생각하고 이야기하는데 저 댓글을 올린 인간 때문에 내 인생이 망가지고 회생 불능까지 갔다. 뭐 지금은 새로운 꿈이 생겨서 나름 노력은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중요한 것은 저런 새끼들이 인터넷 계정이나 소개팅 어플(예를 들어 틴더), 심지어 사이트에 ㅈㄴ 많다는 사실인데 이걸 여고생 sns에다 도배를 하고 심지어 여중생한테까지 이걸 보냈다는 사실이다.
더욱 웃긴 것은 저 놈이 상습범이라는 것이고 계정을 계속 바꿔타고 저런 짓거리를 한다는 것인데 정상적인 사람이 봐도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고 저렇게 높은 수위의 성폭력성 댓글을 작성하면 분노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나 싶다.
한 술 더 떠서 여성 회원들한테 자기 실력 광고하고 추근덕거리면서 스토킹도 했던데 그 외에도 저 댓글 올린 얘가 사고친 게 너무 많아서 설명은 생략하겠다.
만약 여기가 미국이나 캐나다, 영국이었으면 얘는 바로 저 댓글 올린 지 얼마 안 되서 바로 잡혀갔을 것이다. 미국의 경우라면 고소는 안당해도 어마무시한 민사소송 피해 보상은 각오해야 할 거다. 그런데 한국이 워낙 경찰들이 일을 안하고 별 심각한 사건 아닌 이상 움직이지 않으니 저렇게 사건이 ㅈㄴ 커질 때까지 방치가 된 것일 테니 말이다.
그런데 웃기게도 통매음이 저 사건 일어날 적에도 존재했는데 하필이면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시기가 2018년이라는 사실이다. 얘 아마 지금이었으면 100프로 잡혀간다.
잡혀가서도 문제인데 죄수들이 특히 성범죄자들은 인간 취급을 안한다고 하는데 그 중 아동 성범죄자들은 바로 수감되고 후장팔이 소년 엔딩을 맞이한다고 한다.
정말 일개 댓글이라 해도 엄중한 처벌과 수사를 기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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