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에서 배운 미술보단 혼자 스케치북에 그냥 노무현 대통령 그린거가 더 배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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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닮았나.
이상한거 그리지 말고 좀 제대로 된것 좀 가르쳐라
아집만 가득한 교수들아
그냥 혼자 그려본것들 보다. 배우는거 없었고
차라리 그냥 동화작가 밑에서 피드백 받고 그림 그릴때가 더 좋았다. 적어도 그땐 그림 그릴맛 났는데. 입시미술 한번도 안해보고 이정도 낼수 있었던 경험은 있었는데. 3개월동안 뭔 시간 돈 인생낭비 한건지. 당장 홍대 세종캠만 가봐도 창작동아리 소모임 실기실 진짜 시설 투자 장난아닌데.
그냥 TMI만 수업시간에 하지말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미술 수업 좀 해라 교수 타이틀 가지고 그걸로 권위만 내새우지 마라.
솔직히 서홍국 곽건이 이하에도
실력자 넘치고 넘치는데. 진짜 교대 초등미술 노잼이었는데.
1,2,3투시도 원기둥 그리는거는 유튜브 에서 잘가르쳐줌.
이미 이론적으로는 책보고 다 알고 있었는데.
진짜 국가세금으로 월급 받아먹는데. 가르치는건 그런 수준이냐. 실망했음. 그냥 나라에서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 진짜.
초등미술교육 3개월동안 배운거 없었음. 개인 화실 유튜브 보다 못함. 월급 500이상 받아가시면 열심히 애들 가르치십쇼.
그냥 동네 작은 화실만도 못한 강의력에 시간낭비 했습니다.
사진 보고 따라하고 흉내만 내는거는 답없는거 인데.
그걸 평가질 하는건 아닌듯. 등록금 아깝다. 생각든다.
내 인생에 8번 국가장학금 찬스에서 한번 날린것도 아까움.
수업시간에 애들 쫌 못그렸다고 혼자 빡쳐서 수업 안하는게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니까. 월급 받고 학생한테 갑질이나 하면서
진정한 교육자라면 자기 권위만 내세우지 마십쇼.
지거국 방과후 프로그램 미술 시간보다 강의력 떨어지고
한참 뒤떨어지는 그런 곳이었군요.
자기만의 색깔 없는 그림들 그려서 초등학생 한테 가르친 다면
그냥 흉내내는 수준 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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