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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망: 문제 너무 이상한데 사설 잘봄: 평가원보다 쉬운데, 평가원 이렇게 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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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깔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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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랑 지구랑 안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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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됨?? 현장에서 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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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소심하고 조용하지만 집에서는 활달한 그런 여동생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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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오늘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독서 다 맞아서 기분은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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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본 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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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론이나 음성학(VOT나 IPA 같은 거), 아니면 아싸리 생성문법으로 가면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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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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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학 현재 혜윰 모의고사 (곧 출판될것) (공동?) 저자 피오르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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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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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ㅣㅋㅋㅋㅋ 예전 기사이긴 한데 진짜 웃음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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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적확인란 예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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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잘하시는 분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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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점정도 뜨는데 영어 실모 50회 풀고 가면 1나올 수 있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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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5인데 새벽에 오르비에서 노는 수험생이 있을리가
그래서 요새 약사직능 날로쳐먹으려고 밑밥깔고있나요?
한약사도 똑같은 약국개설자이고 충분히 학부과정에서 양약과목 수업을 받습니다. 심지어 전문약도 배우고 있죠. 약사가 무슨 대단한 직업처럼 얘기하시는데 의사한테 처방전받아서 약짓는거 말곤 없어요. 약사들도 그렇게 10년이상하다보면 메너리즘에 빠져서 오히려 상담약국이라면서 처방전약국보단 매약약국하면서 건기식 상담위주로 합니다. 마지막으로 약사들이 한약을 제대로 배우기나하나요? 정말 의문이 드네요. 한약제제학 꼴랑 하나 배우면서 한약제제 복약지도하는거보면 가관입니다. 양심이 있으면 한약사한테 일반약 운운할 입장이 아닙니다. 정신차리고 자기 할 일이나 제대로 하세요.
한약사의 직능이 그리 깊고 대단하다면 왜 자기 직능으로 일 안하고 굳이 한약을 주로 다루지도 않고 양약 전문약 일반약 위주로 다루는 약국을 개설하려고들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본인 이전 글부터가 "한약사가 약사처럼 ~~할 수 있다" 라고 써 놓은 의도가.....
그럼 반대로 약사는 한약제제 왜 판매하고 있나요? 한약학과에서 양약 배운거에 10분의 1도 안배우는데 도대체 여기서 직능운운할 자격이 있다고 보나요? 반대로 생각하면 약사가
한약사처럼 행동하고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지않나요? 지금 약사들이 하는 행동들 약자 괴롭히는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약대인데
입결은 제가 피트라 잘 모르겠으나
결정사 저거 사회적 인식 또이또이다 이말하시려고 첨부하신거같은데..
흠 ㅋㅋ 솔직히 많이 다릅니다
당장 찐 결정사 점수표에서도 전혀달라요
오늘자 기사
일반약으로도 충분히 먹고 삽니다. 처방없이 어떻게 먹고사냐 반문하시겠죠?ㅋㅋ 매약만하는 약사도 요즘 많아요. 처방에 지친거죠. 그럼 그런약사들은 바보라 처방하지않고 매약만할까요 ㅋ
제가 일하면서 마진을 다 보는걸요..ㅋㅋ
대형약국은 일반 처방약국 수입 압살하긴 합니다!
일반약마진 어떤거 말씀하시나요? 타이레x, 후시x 이런거 마진요? 그런거야 마진이 없겠지만 가장 많이 사가는 감기약 소화제 알레르기약 소염진통제 등등 마진 50%이상 많습니다. 극히 일부 지명약들 가지고 마진 논하는거면 공부 다시하고 오세요
지금 일반약얘기하는데 전문약가지고오면 모하자는겁니까?ㅋㅋ 일반약은 똑같은 약국개설자로서 합법입니다. 전문약도 가지고오려고 시도중인거같네요. 그리고 처분결과는 보시면 알겁니다 ㅋㅋ
약사가 무슨 대단한 직업처럼 얘기하시는데 의사한테 처방전받아서 약짓는거 말곤 없어요. 약사들도 그렇게 10년이상하다보면 메너리즘에 빠져서 오히려 상담약국이라면서 처방전약국보단 매약약국하면서 건기식 상담위주로 합니다. 그냥 약사나 한약사나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약사로 본다는겁니다. 양약사 한약사 구분지어 보는건 약사들의 희망회로아닐까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