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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고 채점을 유기함 지금 채점 안하고 다푼 N제만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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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개 정도 있어요 Esplanade <<<< 에스플라나데라고 읽는 거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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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항상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그 전까지의 모의고사들은 항상 조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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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올진 하나도 모르겠고 난이도는 수완이 좀더 높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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삘왔다 1
꽃을위한서시-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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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밀려서 0
내일부터 국어 영어 1일 2실모 ㅠㅠ 근데 수탐보다는 빨리 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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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순서 0
작69 다 1인데 수능만3박아서 문언독에서 언독문으로 바꿧는데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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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처음타본심야버스 10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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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미지 한번 알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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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뭔가 나올만 한듯 오렌지랑 그릇 나온 실모 풀었을때 탈탈 털림 경험 있어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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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4개 풀었는데 96 88 84 88.... 통통인데 수능 때 1컷은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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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부리지말고 6
그냥적당히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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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해서 경희한의대 간 친척 형 존나 대단하네 재수하는데도 압박감 ㅈ되는데 사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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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올바른 교육을 추구하는 수놀음수능교육센터입니다. 수능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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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감기약 먹으니까 하루만에 떨어지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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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도 250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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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주제 상관없이 질문 받아봐요 본인 소개를 하자면 오르비식 최하위권 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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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점 후반이고 모고 수학 3등급인데 학교에서 7등하는 좆반고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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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막 현강 인강 런칭하고...커리큘럼 이름이랑 구성도 짜보고...어떻게 강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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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시판을 뜨는구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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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일 8시에 국어인데 내일 졸린 건 뭐 내일의 내가 해결해줄거고 전 그냥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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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받아서 그런가 갇혀서 아무것도 안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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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지하게 이과 왜 했던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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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니라고 해서 빨리 용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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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명란입술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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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박아야겠다 어떻게 읽을것인가 어떻게 이해할것인가 어떻게 상호작용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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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아주 게링유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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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어떠한 주제에 대해 서술하고자 하는 글을 읽는 것인데, 이때 정보를 핵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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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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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국어 공부를 해 본 적이 없어요. 특히 독서는 공부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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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개콘도 나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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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금요일부터 유기하고 6,9모 분석이랑 개념이나 모르는거 복습하고있는데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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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제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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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떡같은 글이 왜 이륙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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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딱히 많이 안 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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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텅 비어 있는데 선 한 개 꽂힌 것 같은 기분은 11
뭐지.. 말로 설명이 안되네 묘하다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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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랑니 나올라고 만져지네 ㅠ 충친가 했더니...다행인듯 아직 피부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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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수완 1회 2
44점 빡치는 점 하디 앞점멸 전사 인자 실종, 오페론 코돈 어려움 제한효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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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질받을해도될까요 11
없으면공부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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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쌤명언 3
“전 질답조교를 많이 안써요 답변 퀄리티 보장이 안돼요” “질답조교로 대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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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what you want from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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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인강 ㅊㅊ 0
독서, 문학 - 강민철 언매 - 전형태 영어 - 김지영 수학 - 현우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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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땠나요 제가 실력이 오른 건지 아님 모고 자체가 쉬웠던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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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능 고사장 반 제2외 한 사람들끼리 돼요?? 0
제2외 신청한사람끼리 같은반 배정되는건가요???? 반에 신청한 사람이랑 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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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어렵지 않은 무난한 난이도를 바탕으로 사설도 평가원처럼 낼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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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주세요 14
야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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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ermetrics is an analytical tech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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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낀건데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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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늙기 싫다
머리로는 그게 되는데 감정적이게 되면 그런 걸 걸고 넘어질 수밖에 없는 듯? 중고딩 때도 말다툼에서 심한 폭력으로 이어지는 거 보면 보통 급발진 인신공격에서 시작함
지향?!
국어를 잘하는대 3수 명지대가 참이라면
공부를 뒤지게 안한거라는게 따라나옴
왜냐하면 국어가 거칠게 말하면 인지능력 테스트인데. 이게 다른 과목까지 종국엔 영향을 줌
3수 기간 동안 아주 열심히해서 명지대라면 기본적인 대학수학능력이 딸린다는데. 그정도면 국어 max 백분위 70임.
기본적인 공부를 게을리했다는게 따라나오는데 그런사람이 수능을 가르친다??? 그냥 뚱뚱한 사람한테 헬스PT 받는거임
국어를 많이 잘해도 수학은 못할 수가 있지 않나요? 그게 설령 수학에 노력을 많이 투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도, 그게 국어 강사로서의 자질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난산증이나 아예 기초를 안잡고 하는 등 심각한 결함이 없는 이상 수학은 시간박으면 대체로 오름. 확률적으로 개연성이 높음. N수 중에 국어 때문에 N수 박는사람이랑 수학때문에 박는 사람이랑 비교하면 전자가 압도적임
저는 두 가지 포인트를 짚고 싶은데,
1.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게 국어 강사로서의 자질과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2. 심찬우 강사님께서 수험생이시던 09~11학년도의
수능이 지금 수능과 스타일이 달랐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 관련 연역추론과 별개로 체지방률 30%이상인사람에게 PT 받는거랑 비슷함.
2. 09-11시즌때였다면 오히려 더 의심스러움. 왜냐하면 17-19이후랑 이전이랑 같은 등급컷이라도 난이도가 확실하게 다름. 당시 문제 풀어보면 알겠지만 눈알굴리기로 거의 다 맞출수 있음.
2-1. 당시 수학은 가 나로 나눠져 있고 사탐이 4과목이었음. 이 뜻은 수학은 통합수능에 비해 쉽고 사탐도 변수가 적었음. 이 상태에서 3수 명지대면.... 실수 컨디션의 비중이 적을껄 생각하면 더 의심스러워짐
어떤 사람의 체지방률이 30%인 것으로부터 그의 운동 역량(혹은 운동을 가르치는 역량)이 떨어질 것이라는 결론을 이끌어 내는 추론의 개연성이, 어떤 사람의 국어 성적은 높고 수학 성적은 낮다는 것으로부터 그의 국어 강사로서의 역량이 떨어질 것이라는 결론을 이끌어 내는 추론의 개연성과 동일하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근데 만약에 피떨이님의 말씀대로 국어 max백분위 70이고 강사역량이 떨어진다면, 이미 시장에서 도태되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뒷부분에 수학을 못했다고 이로부터 기본적인 공부를 게을리 했다는 것이 따라나온다고 하셨는데 이건 도대체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는 것인지..? 국어에 아무리 시간을 박아도 안되는 사람이 있고 수학에 아무리 시간을 박아도 안되는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또 시간을 박으면 점수가 올라갈 확률적 개연성이 높다고 하셨는데 그 말 자체에는 동감하는 바이지만 말 그대로 개연성이 높은 것이지, 충분히 아닌 케이스가있을 수 있습니다. 시간을 박으면 무조건 성적이 올라야 한다는 스탠스로 말씀하시는 것은 조금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꾸 과거에 못했다는걸 포인트로 잡으시는것 같은데 그 당시에 체지방률이 30퍼든 뭐든 상관없습니다. 지금 몸짱이면 pt해도 되죠. 관건은 지금 국어 만점이 고정으로 나올까?가 궁금하긴합니다
이건 개억까아닌가 국어만 평가원 고정 1 나오고 그거믿고 N수하고 꼬라박는사람 많은데
그냥 깔끔하게 성적표 인증하면 될거같은데
비단 해당 논란과 강사님에 한해서만 따지려는게 아니라 해당 댓글의 논리에 문제가 있단 얘기가 하고싶은겁니다
혹시 심찬우t가 님이 언급한 케이스인가요? 국어 고정 1이어서 n수 꼬라박았다고 언급하셨나요?
저는 모르지만 해당 댓글의 논리적인 결함에 대해 지적한 것입니다.
평가원 고정1나오고 3수내내 '명지대 이하" 성적이 나오는 사람은 상식적으로 존재하지않음
그러므로 본인이 상식에 위배되는 사람임을 증명하기위해서 예전 3수시절 "국어"성적표만 까면됨.
솔직히 국어강사면 국어잘하면 문제없다봄.
이것마저도 깔수없는 성적이면 올해 수능을 화작으로 치면됨. 아니면 리트언어이해를 치거나
단, 몰래치지말고 친다고 선언해서 학생과 비슷한 압박감을 가지고 쳐야될 필요성이있음.
내생각엔 몰래치고나와도 1등급 나올확률 50프로 미만 봄
예전에 그 분이 쓴 글 같은 거 본 적 있는데 국어는 점수가 잘 나오셨는데 수학 때문에 삼수하셨다고 함. 그리고 수학때문에 N수를 하건 국어때문에 N수를 하건 평균적으로 국어때문이 더 많다는 의견은 어디까지나 당신 생각이고 수학때문에 하는 사람도 한 트럭임. 시간을 박으면 대체로 오른다는 생각도 니 생각이지 개개인의 경우가 다 천편일률적으로 떨어지지도 않는데 이런 댓글이 좋아요를 20개나 받는다는 게 웃기네 ㅋㅋㅋㅋ
수학 제일 안오름 ㅅㅂ ㅋㅋㅋ 국영탐은 수학에 비하면 천사지
수학도 어느정도 되면 그다음부터는 국어만큼 안 오르는데 일반화 웃김 ㅋㅋㅋㅋ
ㄹㅇㅋㅋ
시발 나 재수해서 국어 2 수학 5 떴는데 공부 뒤지게 안한거였네 반성하게되노 고맙다
업계에서 종사하지도 않는 애들이 지들이 정답인 것 마냥 논점도 아닌 걸로 인신공격하는 게 같잖음 ㅋㅋㅋ
근데 왜 유독 심찬우 범작가한테 엄격하냐? 국어강사들은 학벌 딸리는 사람 많은데. 유대종 이원준 김동욱 김상훈 요정도만 서울대 아닌가
엄격은 아닌듯
서울대는 아니더라도 명지대보단 다 높지
대학하나로 사람의 가치를 판단해버리는 학벌이라는게 참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