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윤성훈 어디 Q&A가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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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최적t q&a답변
이건 윤성훈t 이 답변은 예시인 손님에 대한 판단여부도 다름
나머지 민원인 지위여부에 대한 최적t Q&A와 다른 윤성훈t Q&A들
그리고 여기부턴 최적t Q&A와 재사회화에 대한 판단여부가 다른 윤성훈t Q&A
질문
윤성훈t Q&A 답변
민원인 지위여부도 그렇고 재사회화에 대한 판단여부도 그렇고 어디가 맞는거임? 진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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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케 기억하고 어케 쓰는 거야
뭘까요
양쪽 q&a가 너무 극명하게 갈려서 한쪽이라도 강사가 명확히 정리해줬으면 좋겠네요
일단 ebs해설은 재사회화로 보긴 하네요
원래 저 둘이 의견 갈리는거 많음 ㅇㅇ 걍 한사람 정해서 따르는게 나음
윤성훈t 현강도 듣고 있고 웬만하면 윤성훈t를 따르려고 하는데 재사회화는 아무리봐도 맞는거같음 이걸 재사회화로 보기 무리가있다는건 오개념수준아님?
예전에 한창 논쟁있었던게
’절대적 빈곤이 사회 전체의 소득 분포를 고려하냐‘에 대해서 윤T와 최적T의 말이 서로 달랐어요.
윤T: 미약하게나마 고려한다. 절빈선 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분하는 것 자체를 넓게봐서 소득 분포 고려라고 할수도 있다
최적t: 상대적빈곤이 사회전체의 소득분포를 고려하는것. 절빈은 x
그리고 그해수능에 “절대적 빈곤은 소득분포상태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다” 라는 선지가 옳게 출제되었죠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다니까, 윤t의 말과
최적 t의 말이 둘다 양립가능하죠
아마 저렇게 강사마다 의견이 갈리는 부분은
직접적으로 묻지 않을거에요
저런걸로 변별안해도 충분히 변별되니까요
*근데 교육청의 경우는 달라요
2023년 10월 모의에서 ‘절대적 빈곤은 사회전체의 소득분포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선지가 옳게 출제됐어요.
이번 9평 3번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ㄹ은 재사회화가 아니다
갑은 더 나은 방송 제작을 위해 촬영과 편집 방법을 새롭게 공부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갑이 더 나은 방송 제작을 위해 공부하는 것은, 지자체 홍보팀에서 요구하는 일이어서가 아니라,
자기 개인 방송 채널의 발전을 위한다고 볼 수 있죠
갑은 이전에도 이미 촬영과 편집방법을 어느정도 익혔을 것이죠
그러니까 사화에 적응하기 어려워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 기술의 발전을 위해, 이미 있는 기술에 더하여 공부를 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는거죠 이것은 재사회화의 정의에 적확하게 맞지 않는것이죠
최적t Q&A에서도 재사회화로 보기힘들다고 수정됬네요 이건 아무래도 제 의견이 틀린것같습니다 재사회화로 보기 힘들다는 님 의견 과 윤성훈t의 해설이 맞는것같네요..
그래도 민원인 판단여부 등의 이슈에대해서 윤t의 입장도 표명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재사회화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문제가 풀리는거였다면 그 부분을 명확하게 제시해주었을거에요 해당부분은 서술자체를 명확하게 하지않아서 의견이 갈리는 거죠 신경 안써도 돼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민원인의 경우는 지위가 아니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연구실에 입장을 정리해달라고 요청하시면
웬만하면 해주실거에요
이것도 윤T가 틀린거 아닌가요? 수능에서 절빈이 소득분포상태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다는것을 옳은선지로 출제했다는건 평가원에서도 절빈은 소득분포상태를 고려하지않는다고 본것인데 그렇다면 윤T만 들었던 학생은 윤T가 미약하게나마 고려한다고 했으니 고려하지않는다는 비판은 잘못되었다고 판단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이번 9평 3번에선 보기에서 개인방송이 잘되면서 홍보팀으로 이동한것이므로 홍보팀에서 방송제작을 요구한다고 보는것이 맥락상 맞지않을까요? 또한 홍보팀으로 이동한것 자체가 환경이 달라진 것이고 보기에서도 새롭개 공부한다고 했으니 이미있는 기술에 더하여 공부한다는 의미로 해석하는것도 무리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인방송을 하면서 어느정도 기술을 익혔다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 홍보팀에서 요구하는 방송을 제작하기 힘들어서 기술을 더 공부하는것이라면 재사회화로 볼수있지않을까요?
님이 말한 절빈의 소득분포수준을 고려했는지에 관한 문제를 찾아봤는데 23수능 9번이더군요 그래서 23수능 9번의 윤성훈t해설강의를 다시찾아봤습니다 거기서 윤성훈t는 절빈도 절대빈곤인구와 아닌인구로 양분되므로 소득분포상태를 미약하게 고려할수는 있으나 선지에서 절빈은 소득분포상태을 고려하지 않는 개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므로 대다수의 사람이 절빈으로 소득분포상태를 고려할수없다 평가할것이기 때문에 맞는선지라고 하셨습니다. 이건 어느정도 납득이 가네요
실제로 2023수능에서 제가 윤t수강생이었는데요
9번문제 못풀었습니다 현장에서 안보여서
이번 9평 3번에 대해서 님처럼 생각하는 견해가 많죠
저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사문은 전부 윤성훈t 강의만들었고 윤성훈t의 강의력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학생이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때 지장이 생기도록 개념을 설명하는건 윤t가 항상 비판하던 오개념의 문제아닌가요?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려 한다면 그건 아니지 싶네요
민원인은 지위라고 보기 좀 그렇지않나...
이투스 현수쌤도 아니라던데
그분 현강 듣는데 goat심
안녕하세요~ 최적 사회탐구 연구실입니다! 9월 모평 이후 사회.문화 3번 문제의 1번, 2번, 5번 보기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것 같네요! 이에 A/S 특강을 통해 연구실의 공식 입장을 확정하고, 교과서, 연계 교재, 사회학 교재 등을 소개하면서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이미 9월 모평 톺아보기 강의를 들은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최적쌤 강의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2025 대수능 만점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