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6921601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들 아니라고 해서 빨리 용기주세요..
-
이미지적어줘 12
내가누구?
-
너무 큐브글 자주 써서 이게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어짜피 수능 끝나면 큐브...
-
롤드컵 보니까 롤마렵네 10
내전이 끌림
-
으으
-
아 늙기 싫다
-
다른 오르비언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뭐했는지 적어줍시다. 국어 EBS 정리 -...
-
빨리 가능하다고 해주세요 제 성적 보시고 가능한 객관적인 이유 들어서.. 이제부터는...
-
생명은 22+23수능 급 지구는 23수능+알파 급 이렇게 내도 1컷 45이하로는...
-
이불덮기까지 완료
-
기분이 아주 게링유슝하네요
-
수능 끝나고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싶어 해치웠나 수능
-
올해 계속 수학 쉽게 내라고 명령 여러번 떨어졌다고... 9평도 그 일환이고
-
거기 이 글을 보는 너 우연이 아니라구 수능날 기대해
-
는 뭐라고 생각하심? 전 갠적으로는 영삼섭 삼대... 현장에서 만나면 애 좀 먹을 거 같음
-
칼럼) 친구 만드는 법 10
수학여행가서 몰래 먹은 컵라면
불닭 까르보
전 어릴 때 안성탕면 끓여서
앞접시에다가 얼음을 잔뜩 받은 담에
그 얼음에 면을 비벼서 식혀 먹었는데 진짜 말도 안 되는 고소함이 있었음
재현해 볼려 했는데 어떻게 해도 그때 그 맛이 안 남
관악산 정상에서 먹은 신라면 소컵
이건 무슨 맛일지 나름 예상이 가는데 예상이 가서 더욱 그 맛을 다시 느끼고싶은 간절함이 있을지도...
그해 가장 추웠던 날이여서 의미가 있음
학원가에서 먹은 틈새라면
시식코너 5바퀴 뺑뺑이하며 먹은 너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