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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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어떻게 읽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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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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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1개 문-5개 문학 진짜 죽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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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9시 30분에 배가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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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마지막 주말이다 오르비언들 올해 다같이 수능 존나 부시고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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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페에서 시즌2식 똥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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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기 지점 1:2 안 쓰면 나가죽으란 심보로 보이는데 깡계산으로 푼 쌉실수들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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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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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보다 컷 낮던데?? 단지 표본수준이 9평때 올라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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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파이팅 시발진짜누가이기나보자수능아 실전에서진짜개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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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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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k 궁금한점 2
강대에서 더프 무보정 96이라던데 왜 강k만 컷이 80점대로 내려가나요 난이도 차이 크지않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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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진짜 실모 대신 시간 맞춰서 기출푸는게 나으려나 3
물론 내가 못하는게 맞지만 묘하게 억까당하는 기분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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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는 좀 어려웟는대 8회는 쉽다쉬워(독서론 3번을 틀리며)
무작정 미지수 잡기
제가 만년 3등급하다가 포기했는데 수능날 진짜 조건이 개,많이 나열된 느낌..? 집오면 동치 느낌으로 금방 줄여지는 조건인데도요 ㅋㅋㅋ
조건은 많고 공식은 어떤 거 적용해야 될지 모르겠고 변수만 ㅈㄴ게 잡으니 비율 같은 거 구할 때 버벅거리고 아
힘 어떻게 설정해야되는지 너무 힘듦
주변 친구들 보면 역학에서 그 문제에서 필요하지 않은 변수들까지 도입해가면서 원칙에 의존하여 계산하다보니 문자 계산처리를 힘들어하면서 보통 나가떨어지더라고요
직관적으로 상댓값 처리 변수 처리 못하는 친구들이 물화를 계산이 너무 많다 생각하면서 힘들어하는듯
너무 원칙으로 공식만 무지성 암기해서 계산으로만 우직하게 가서 그러는듯
장력의 벽을 넘으면 그때부터 괜찮을걸요? 저 첨에 거기서 막혀서 물포자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