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이 문과 재학생들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69227882
혹시 재수해서 sky까지는 가볼걸 후회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희망 진로는 로스쿨이나 경영컨설팅? 이쪽도 조금 관심있는데 올해 수시로 서성한은 안정인데 sky는 힘들것 같아서요..지금 수능 공부에 매진해서 내년까지 생각해봐야할지 면접을 최대한 열심히 해서 올해 고대에 어떻게든 붙을 생각을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네요..(물론 둘 다 하긴 할 건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상산고 1위 ㄷ
-
Sm - S(m-1) 해서 am을 구했는데 a10은 제대로 구해지는데 a1은 am...
-
그러면 재앙인데
-
선고유예질문좀 0
면소된 것으로 간주가 정의잖음 공소제기가 없었던것으로 간주 공소제기 효력 상실 형...
-
어려운 회차 선별해서 탐구 남은 공부 하고싶은데
-
설대 과잠 처음 봄.
-
한두달동안 학교 집 말고 안나갔는데 ㄹㅇ 오랜만에 나온듯 학원쌤이 마지막 인사하자고 해서 가는중
-
신기하네
-
이감 봐도 지금 예전에 비문학 풀던 그 느낌 소재부터 쫙 잘잡혀 들어가던 느낌이...
-
외계행성탐사랑 허블법칙 버려도 될까요? 4등급 목표입니다
-
1. 혼합층의 두께 / 수온약층의 두께는 각각 여름과 겨울중 언제 두꺼운가요?...
-
상상 5-10 2
이렇게 빡세고 시간 부족한건 올해 처음이네 하..
-
고1 재수 택하는 아이들... 성적 위해 이런 일까지 8
▲ 수능 D-30, 실력 점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두고...
-
자료 글: [26부탁-생명과학1 30분 완성 FBC 맛보기 자료 공유]...
-
수완 imf 0
난이도 어때요? 어려운 거 맞져....?
-
158일차
-
독서 35분 문학 33분 화작 12분 18번 틀리고 98점인데 마킹 시간 감안해서...
-
전 문학 26 언매 14 독서 30?
-
비킬러에서 치졸하게 낚시하지 말고 정정당당히 천체, 고지자기, 우주론으로 싸워보자 평가원
-
ㅠㅠ
-
국어 공부가 이런거였냐
-
선물받은 찹쌀떡은 조금씩 야금야금 드시거나, 수능끝나고 드셔도 좋을거같아요..!
-
언매 1컷 88/화작 91 확통 1컷 88/미적,기하 1컷 84 화1 1컷 47...
-
왜냐 검정고시라서 지금 고2임 그러므로 올해 대학갈 생각 없음 올해 수능보는건...
-
독해 학습 말고 걍 독서 연계 제재 학습이 목표면 유기한다음 걍 수특 원본 풀고...
-
암묵지에 있는거 다 꺼내주는 느낌이라해야하나 감으로 찍던거 정확하게 교정됨 순서가...
-
쌍사
-
국어 1컷 89-93 수학 1컷 88
-
아 망했어 오또케오또케하면서 90점대.... 비틱질 진짜 ㅈ같네 ㅋㅋㅋㅋㅋ 나만...
-
기상 3
굳모닝
-
벌벌 떨고 있는 물1 선택자들은 손을 들어볼까?
-
진짜 좀 심했음 ㅇㅇ
-
1차 망치고 2차고사 씹불을 기원하는... 그런 거 말고는 시험에서 불 바랄 이유가 있나
-
약폭발은 잘 못들어본듯
-
노직은 비정형적 원리가 역사적 과정을 무시하지않는다고했잖아요 이유가 뭔가요??...
-
정법 실수 정리 1
연소근로자 근로계약 연장근로 22시 넘어가는지 확인하기
-
엉덩이 15
힘으로 버티는 중.. 힘들구나 손에 안 잡혀도 그냥 손에 잡히는 거 하고 잇음
-
영어 2등급 2
6모 3 받고 감독해 살짝 고치면서 9모 87받고 그 이후로 어떤 실모쳐도...
-
의대논술만 전문적으로 봐주시는 학원중에 제일 괜찮은데가 어딘가요? 합격자 수가 많은...
-
이거 대충 80중반 나와주면 2등급은 안정적인거 맞죠??
-
우리 알잖아요 불이면 다같이 망하는거에요 님만 성공하는게 아니고
-
오프 평균이 거의 3등급 중반 정도인건가요?
-
유재교 아내 장소아도 장소저라고 부르나요 아님 장경 딸만 장소저라고부르나요
-
사문 질문 0
일탈 행동은 타인과의 상호 작용 과정에서 규정된다 -> 낙 상호 작용을 통한 일탈...
-
00대 무슨과 빵꾸나면 ~~ 이런게 무슨말이에요??
-
6 9 2등급인데 사설 1-2와리가리침 백분위 93목푠데 가능할려나 으으으
-
당하는 사람은 무안해요
-
실모에안보이던데 계산
-
군수생 달린다.. 10
한숨(처참한 실모 점수를 보며...)
-
연구자 갑은 진학사 칸수와 정시 수험생들의 인문학에 대한 흥미 정도의 상관관계를...
서강대 공대였던 학생입니다. (현 반수중)
에타에서 ky 못 갔다고 아쉬워하는 글이 있을 때마다 오히려 욕을 먹더군요. 사실 큰 차이도 안 나는데 분탕짓하고 현실 적응 못 한다는 식으로요.
다만 로스쿨 진학 예정이라면 sky 진학을 다들 추천하는 것 같아요. 특히나 서강대는 자교 우대가 거의 없어서 다들 힘들어하더라구요. 로스쿨에서 sky의 필요성은 올어바웃 입시에 로스쿨 관련해서 다룬 영상이 있었던 거 같으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ㄹㅇ 입학때 차이보다 졸업할때 여러 방면에서의 차이가훨씬 크게 벌어지는거같아요 연고대생은 예체능도 연고대고 서성한은 상경이라도 서성한이니까요(스카이 예체능은 자교우대도 동일하게 받더라고요)
딱히 원하는 과가 없고 연고대 체대가 가능하다면 가는게 맞는건가요?
딱히원하는과 없으면 저는 그럴것같아요 문과는 어쩔수없이 학교로 묶이는 경향이 커서요 ㅠ
서성한 간판학과여도 반수가 나을까요?
그건 본인 선택에 가까울 듯한게
로스쿨같이 학교에 휘둘리는 성격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반수를 해서 옮기는게 낫겠지만
cpa나 기타 등등(공대라 문과 진로를 잘 몰름)을 생각하고 있다면 굳이 안 하거나 or 간판학과가 훨 나을 수도 있죠
서성한 간판이라고 연고대 로스쿨에서 대우해주는건 아니니까요.. 전공간의 벽이 견고한 이공계는 몰라도 문과는 요즘은 비상경도 얼마든지 상경 직무 준비할수있어서 문과는 어지간하면 학교보고 가라는 말이 있는거라 생각해용
제가 서성한에서 반수해서 온 케이스긴 해요
1년 스트레스 받으면서 투자할정도로 가치가 있나요?
로스쿨 갈거면 무조건 하시는게 맞습니다
여자면 이대가서 이대로스쿨 노리는것도 ㄱ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