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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띠2개 품띠1개 16
하지만 현실은 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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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건너 아는사람 집안이 엄마혼자 아들 둘 키움. 형 고딩 동생 중딩 형이 얼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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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으으으 체력이 바닥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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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는건 6
잠이라는건 왜 있는 걸까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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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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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랑 공황 와서 9월 한달 통째로 아무것도 못했는데 남은 50일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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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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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이거나 공부황이여하던데 둘다 너무 높은벽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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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억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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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실모를 벅벅풀고 과탐과 수학의 비중을 1:1로 맞춰도 개념기출 딸깍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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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79-81 언매 76-77 만표 158-160 강K 못지 않은 괴랄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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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찾아보니 수능맛 리트라던데 많이 어려운가요? 이감에 끼워서 같이 할까 싶은데.. 처음 알게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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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쌤 첨 들어보는데 강의 흡입력이 들어본거 중에 탑5안에 드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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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듣는분들 6
지금 국어 뭐함? 비실독을 하루에 한강씩 벅벅들으려하니 뭔가 아닌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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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르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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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4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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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럽 수스퍼거 호소하는 애들말고 시작이 96인 애들 너무 부러워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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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걸 물어봤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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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현돌 기시감만 계속 돌려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n제 풀어봐야 하나요 ㅠㅠ
나도
라고 하네요
아무튼 호냥이는 노력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