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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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이유로는 대기시간의 측정을 시작하고 대기시간이 24시간을 초과할때마다
필자의 전두골(frontal bone)을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전두엽에 선행성 기억상실증(先行性記憶喪失症)을 유도하기에 충분한 충격을 가할 만큼의 충격으로 내리쳐서 필자의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유발시키도록 만들도록 유도하는 것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필자가 수능을 응시하기 위해 대기하는 사실에 관한 기억을 회상할 수 없게 된다면
필자는 오히려 대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참이라는 가능성이 없다고 부정할 수 없지 않을까?
그렇게 수능(11월 14일 목요일)을 응시할 때까지 필자가 하루가 지나기 전에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유도한다면
필자는 하루만에 수능을 보는 사실이 참이지 않을까?
하룻밤만 기다리면 필자가 수능에 응시한다니!
필자는 생각만 해도 너무 즐겁습니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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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 어디갓어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