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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응시할 수 있는 영어시험중에는 수능영어가 젤 쉬운것같아요 ㅋㅋ
이게 맞음 하루에 탐구 한과목 하는 시간만큼만 해도 최소 2등급은 나왔을듯
이게 성향별로 좀 갈리는 거 같음.. 영어 피지컬이 강하면 토익이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지고 그게 약한 대신 거시독해 능력 강하면 수능이 제일 쉬운 거고
토익 토플 sat 텝스에 비하면야 쉬운편..
토플 그래도 중딩때 100점 초중반 나왔는데 수능영어는 1~2 진동임...유기해서 그런걸까요
그정도면 실력문제가 아니라 유형문제인 것 같습니다. 수능영어는 저희가 생각하는 영어시험과 달리 좀 이질적인 경향이 강해서 그렇습니다. 수능식 마인드셋을 이해하려면 문제 분석(특히 30번대)을 좀 하셔야됩니다
일리가 있네용 생각해보니 수능 스타일대로 영어 공부해본적이 없는거같아서 ㅎㅎ...
언어적으로만 접근하려다보니 남들보다 좀 어렵게 느껴졌나봅니다..ㅠㅠ
저희같은 사람들에게 수능식 영어 고득점이 되려면 언어적 직관만으론 안되더라고요
역시 뛰어난 통찰력은 서울대 goat
어려운 시험은 맞음 대신 절평에다 유형 정형화라 노력한 만큼 정직하게 오름.
맞아요 사실 다들 유기해서 그렇지 탐구시간 반절만이라도 투자하면 2이상은 무조건 나올거같긴해요 ㅋㅋㅋ
그래도 국수탐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올리기 쉬운 것 같아서
아 그건 저도 동의해요 다만 수능 영어 지문들 절대적인 난이도가 마냥 쉬운편은 아니지않나 생각이 들어서 써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