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똥글의 가치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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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은
그 어떤 저격성 요소도, 정치적 요소도, 젠더갈등적 요소도, 사상적 요소도, 자극적인 소재도 없는
순수히 글의 구조와 근본적인 정신, 무의식 중에 우연히 떠오른 상상의 한 가닥에 의존하여 써내려간
뇌의 신경신호 외에 어떠한 것에도 자극을 받지 않은,
안전하면서도 가치높은 형식의 글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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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s
닉넴 낭중고추에요?
네
읽을줄아는사람 2번째로봄
고추
이 말이 옳을까?
푸드드득터더어엉
그것이 순수이성. 진정한 철학. 궁극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