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4대 고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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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골 비료냄새같은 똥방구가 수시로 나와요... ㅠㅠ ? 오늘 룸메선배에게 들켜허 창피했어요 힝 ㅠㅠ
2] 무술 열심히 하고 아침운동 자주해도 복근 이삼두근 잘 안생김... 유산소 위주로 해서 그런가?
3] 통번역 잘해서 직장은 물론 업계에서도 인정받고 싶은데 어려워요...
4] 변성기가 왔는데도 목소리가 이세돌쌤처럼 가늘어서 여자로 오해받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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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으로 다 찍으면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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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사람에 따라 맞는 공부법이 다릅니다즉, 공부법의 효용 가지고 싸울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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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반고와서 내신 애매하게따고 인생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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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수시원서 넣어놨고 연응통은 교과인데 성적 안정이라 거의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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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이 달라지면 서술자를 달리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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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도 많이 보급화 되었고 지방에서 서울로 현강도 많이 가는데 농어촌이라고 교육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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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에 한번은 먹는거같은데 사실 우리 잇올근처에 간단히 먹을게 그리 많지않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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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엔제 있음? 왜케 힘들지 이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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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난이도의 지문/문제가 수능에 나온다 가정하면 제 현실적인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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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없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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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나오는 봉투 모의고사나 실전모의고사.. 파이널 마무리??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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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s1 s2 공통 다 풀고 마지막 n제 한 권 풀려고 하는데 문해전 시즌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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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열받네요. 맨날 지는 귀마개 쳐끼고 실모풀다가 얼굴빨개진 리본돼지마냥 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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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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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면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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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20분.... 왜 안보이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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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막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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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현역때 일요일마다 대치 편도 3시간 가서 들었던 수업 중 하나인데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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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시간이 4분 내로 안 줄여져서 17번까지 극단적으로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데...
1) 섬유질이랑 채소 많이 먹기
2) 복근은 체지방 줄이고 이두삼두는 팔 운동하기
3) 이쪽은 잘 몰라서..
4) 이건 오히려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