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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도 등재된 "여자의 눈물" 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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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분노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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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이번화 보는데 유미가 집가서 부모님 만나고 막 집밥먹는데 제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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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이 열심히해봐요 꿈만휘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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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나도 몰랐는데 인격장애였다.. 헤헤 왠지 눈물이 난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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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작년에 3점차이로 떨어진 3수생임 국어 : 화작문부터 매우 쉽게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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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가 생겨서 나두면 알아서 괜찮아지겠지라는 마음으로 1년가까이 나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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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막막하네요 변명거리는 많은데 한탄해봤자 다른사람에겐 핑계로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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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기다리는사람은 오티도못가고 과내에서 하는 신입생환영회 같은것도 못가는겁니까??씁쓸하네요..ㅠ
이번년도만큼 꿀통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수요는 있을듯
재수하게 되면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임
하고싶은 건 과탐이지만 과탐하다가 국영수를 조질 거 같아서..
솔직히 과탐 특출난 재능 있는거 아니면 매몰비용 생각말고 사탐런하는게 맞을듯 지금 과탐은 노력에 비해 보상을 좆도 못받아서...
한다 하면 과목 뭐 추천하시나요
외우는거 잘하시면 쌍윤 추천드림 작년 겨울까지 생지하다가 쌍윤으로 돌렸는데 엥간하면 다 만점 아니면 하나틀려요
그러면 외우는 거 못하지는 않는데 싫어해서 아마 못할듯요 그러면 우짜지 사문 정법인가
사문하나 끼고 다른거 찍먹하면서 맞는거 찾아보셔요 그리고 생윤은 그렇게 암기가 많은건 아니라서 한번 고려해보시구요
생윤이랑 정법 중에 고민해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