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과탐러 공부노트 1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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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박광일 구주연마의 서 3주차 43강 ~ 46강 (3주차 라이브강의)
수능날 불수능일 수도 있지만, 정치권 상황상 물수능일 수도 있음
(국어에서 불수능일거라 확신X)
문제 풀면서 6평 같은 느낌 : 예민하게 반응
문제 풀면서 9평 같은 느낌 : 둔감하게 반응
(올해 9평에서 예민하게 반응하면 답 고르기 힘든 문제들이 많았음 -> 둔감하게 반응)
6평 해설강의 다시 올라오면 시간 지나서 다시 보는 걸 추천
A가 B를 상징한다 : 강화하는 선지 => 의심 1순위 / A=B 뜻이 같아야 함
비유, 상징을 통해 ~ : 약화하는 선지 => 표현 상의 특징으로 웬만하면 거의 맞음
수능날 유명한 시인의 낯선 시 나올 가능성도 O
if) 이육사 시 : 해석 X -> 바로 <보기> 로 가기 => 학생 수준에서 감히 해석하려고 접근X, 무조건 <보기>로
[수학] : 강윤구 4공법 공통 10, 11, 12, 13강 / 정병호 프로메테우스 기본편 미적분 13강
g`(x)가 x=1/2 대칭 : g(x)는 (1/2, g(1/2)) 점대칭
(우함수를 x축 1/2만큼 이동해서 적분한거라고 생각 [우함수 적분 = 점대칭 함수])
역함수 적분 : 치환적분 -> 부분적분
역함수 g(x) 정보가 없고, g`(x) 정보가 있어도 무조건 역함수 자체 g(x)를 치환
0부터 2a 적분에서 점대칭이 의심 될 때 : 가운데 a를 기준으로 구간을 2개로 나누고 한쪽만 치환 적분 (치환 : 2a-x=t)
g`(x)가 x=1/2 대칭 : g(x)는 (1/2, g(1/2)) 점대칭
(우함수를 x축 1/2만큼 이동해서 적분한거라고 생각 [우함수 적분 = 점대칭 함수])
24/09/26 목요일
기상 시각 : 오전 6시 40분
공부 시작 시각 : 오전 7시 20분
공부 끝난 시각 : 오후 17시 00분
공부 시간 : 7시간 32분
(순공 시간 아님, 인강 포함O)
6평(현장응시) : 74 51 67 19 11 (언매 미적 영어 물리 지구)
9평(현장응시) : 91 69 65 29 9 (언매 미적 영어 물리 지구)
9덮(현장응시) :
10덮(현장응시) :
수능 :
5시까지 공부하고 미용실 + 아침에 차 안에서 먹을 김밥 포장 + 외식 하고 왔음
내일 9덮 현장응시 + 5시 30분에 일어나야해서 오늘은 일찍잠
공부노트 1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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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보다 더 더 올릴 수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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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엔 절대 들고가지마셈 아무생각없이 까먹으면 배ㅈㄴ아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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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볼 가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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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채점표 수험표 뒤에 붙이는 거 감독관한테 허락받구 해야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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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륵꾸륵꾸르르륵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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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2
지구과학 새로운 문제 접할라고 실모를 여러개 풀었는데 멘탈이 찢기다 못해 소멸하기 직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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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점수 잘받은 표본들도 학교에 실제 합격은 안할거리는 말 아님? 그럼 블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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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강령 마인드 정리하고 개념 복습이나 할듯 이제 바뀔 수 있는건 없고 지엽만 안틀리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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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고 한 번도 안 쳐서 내 실력을 모름 너무 불안해서 막 공황장애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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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예열지문+전과목 행동강령 써놓은 종이들…. 7시 10분까지는 입실할 예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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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무조건 만점~1틀이라는 마인드로 잘 있었는데 올해는 진짜 자1살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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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때부터 수학을 포기한 고1 수학쌩노베 도와주세요... 0
수학은 솔직히 초등학교 때도 맨날 자고 부모님이 연산서 나 문제집 풀라고 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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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편지를 못받았어도 작년걸 들고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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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냥 그렇다구요 이빨보면서 살기는 싫고 한약 냄새 안좋아하고 약은 별로 친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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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듣기에서 n워드 쓰면서 쌍욕 박는 뻐킹 레이시스트 나오면 바로 구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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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함? 내가 나에게 쓴 편지 읽으려고하는데유 되겠지?... 현역이라 잘 모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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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은 볼거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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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꽉채운 텀블러에 커피채워서 영탐시간에 5분에 한번씩 스팀팩처럼 ㅈㄴ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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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막 사랑시 같은 거 풀면서 좋은 구절 나오면 크으-쥐리노 이거지 하면서 슥슥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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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챙겨갈 예정인데,,얼마나 큰 사이즈가 필요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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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한답시고 깝치다가 1년 동안 다까먹어서 무조건 지문 보고 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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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만 먹을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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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걍 스르륵 막히는거 없이 읽히는데 뭐지 1회 95점 맞았는데 영어 90점대 ㅂㄹ안맞아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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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92점인데 29/30틀 최근 사설실모 싹다 2930틀리네 하.. 어쨌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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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평형으로 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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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모고 더프 다 했고 수능보기전에 난이고 적절항 모고 풀려는게 이투스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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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10시에 수험표 받으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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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줄거리강의만 밥먹으면서 봤는데 충분? 9모 현소는 대비체감 확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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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오르비 안들어올 수험생들에겐 오늘이 하루 전이니까 하루전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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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급올리려고 반수하시는것? 진짜 주변에 반수하는 분들 많나요? 다들 공부 엄청 하고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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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 먹는 기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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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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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일전 질받 46
안해주면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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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삼대록이나 옥린몽은 나오면 그냥 재앙이니까 대비할 수 없는걸로 하고 연계공부는 이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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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릴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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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1
토탈리콜 압축정리 지수로그/수열/기하 평가원 기출 틀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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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도 섞이나? 지문이랑 문제 둘다 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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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빼빼로데이에 수능 볼 수도 있는건가 수능이 안사라지면 10월달에도 수능 볼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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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내일 마지막 공부 후회없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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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에 탈이 나는 것 스트레스는 인간이 조절할 수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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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응 찍을수라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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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할일 8
국어 실모+연계(원래안볼려했는데 그래도 중요도 찝힌건 한번씩 보고갈려고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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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장난 아니네 진짜 적당히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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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에서 시를 감상하라고 가르치는 인간이 있음?있음, 4
그 사람 강사 자격 있는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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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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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은 올라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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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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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선택자 필독)))지구가 아무래도 마지막 교시니까 10
곧 수능 끝날거란 생각에 긴장풀리고, 집중안될수도잇고.... 그러다보니 의문사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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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돌림 0
최성고클씨잼빈지노최성고클씨잼빈지노최성고클씨잼빈지노 다시전의취향으로돌아가고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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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좀 씨게 왔네요 잘 이겨내봐야죠 화이팅 나는 강하니까 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