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 1컷만 유지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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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백분위 98맞고 싶긴한데 1컷만 맞아도됨 하루에 실모1개+서킷 1개면 충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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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너무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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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9 확통 86 영어 2 생윤 82 사문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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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에 아직도 재능 vs 노력 떡밥 왜도는지 모르겠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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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융전 이성적으로 안되나요? 메가랑 진학사 둘 다 추합도 안된다고 나오는데 구라엿으먄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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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뭐가 문제일까 독서에 약하다기엔 23수능도 게딱지 2틀빼고 다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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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자꾸 9평정도로 내리치기 하는애들은 진짜 뭐지 4
최근 수능 22,24 이런거에 비하면 진짜 쉬운거 맞긴한데 애초애 오답률 데이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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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최종합격자 환산점수 실제 꼬리컷이랑 맞나요? 몇몇과는 좀 더높은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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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백분위 99 올수 백분위 100 인디 국어 과외 잡으려면 보통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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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고싶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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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수업 4등급 과외생 2등급으로 마무리 했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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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기출이랑 N제는 어따 팔아드심
기출도 다시 봐야될까여
3년 전이기는 한데 저는 수능 전날까지도 기출은 한 번씩 보고 들어갔어요
물론 지금 시점에는 기출은 얼추 다 푸실 수 있을 거니까 어려운 것들이나 중요한 것들 위주로만 상기한다 느낌으로 보시면 될 듯?
혹시 수학 시간 배분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하루에 최대 6시건 정도 쓸 수 있긴한데 실모1개 풀고 피드백+기출 어려운 문제or n제 15문제 정도 하면 충분할까요? 성적은 평가원 기준 1컷 정도 나와요
공부법은 사람마다 달라서 딱 잘라서 말씀드리기에 뭐하기는 한데 1일 1실모 가능하시면 하나씩 푸시되 시험 운영하는 연습도 한다(걸리적거리는 문제는 빠르게 제낀다든가...) 생각하면서 푸시고 기출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막 얼마씩 해야 한다고 강박관념 가지시기보다는 그날치 실모 + N제 충분히 공부하고 나서 짬 조금씩 내서 이런 게 있었지... 정도로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기출들을 모두 능숙하게 풀어낼 수 있다는 전제 하의 이야기입니다
혹시 가형 기출까지 다 풀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통합 기출만 봤는데..
저 때야 과년도 기출이 다 가형 기출이었어서 가형도 싹 풀기는 했는데 171130이 231122로 변주돼서 나온 거 생각해보면 지금도 가형 기출을 아예 유기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근데 이제 와서 안 풀어봤던 가형 기출을 머리 싸매가면서 푸시라는 건 아니에요 그러느니 지금까지 본 기출이나 실모 n제 공부를 더 하지
넵 감사합니다 그럼 수능때까지 n제랑 기출은 계속 병행하는게 맞곗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