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5-3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69337558
마킹 가채점표 작성까지 10초남기고 끝냄
10번 -3 21번 -3 29번 -2 44번 -2
독서 + 독서론 37분
문학 29분
화작 10분
독서가 좀 빨리 끝나서 문학을 좀 천천히봤는데 문학이 진짜 어려웠음
시간부족으로 화작에서도 1개틀렸고 결국 고민하던 문제들도 다틀림
어려운거같으면 그냥 찍고 넘어가야되는데 강박이 있는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우진 : 100번이상 본듯. 키가 크다. 한석원 : 코로나 전에 깊생 근처에서...
-
수특이었나 수완이었나 이상 작가 연계로 건축무한육면각체가 나왔었으면 재밌었겠다
-
사탐 1타 강사가 임정환쌤, 김종익쌤, 이지영쌤 정도로 생각하면 되나요? 1
통합사회 인강 저 셋 중에서 들어볼까 고민되서요
-
미적 난이도를 10이라 치면 확통은 난이도가 어느정돈가요? 10
여러분 생각 자유롭게 ㄱㄱㄱㄱㄱ
-
ㅈㄱㄴ
-
포함한다는거 사실임? 고려대는 24부터 연세대는 26부터 내신 포함한다는데?...
-
기출을 더 풀까요 아니면 n제를 사서 풀까요
-
하....
-
어케함? 일말인데 한번 혼나면 그거 기억에 ㅈㄴ남고 공부에도 방해됨...
-
수능 2등급 lets go
-
성장형 인재 4
가 되고 싶어요
-
쿠팡은 잘 잡힐줄 알았는데
-
진짜 놀라울정도로 15
Mbti를 모르는 상태에서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어째 다 인팁 인프피임ㅋㅋㅋ...
-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이 보이고 금수의 눈에는 금수만이 보입니다 이하생략....
-
기생집 4점 하는중인데… 내년엔 모하지~ 추천좀여
-
6평까지만해도 교사 출제 가지고 다들 평가원 욕 했는데 수능되니까 조용하네
-
제시문 [가]를 세칸 말고 한 칸에 작성하면 감점되나요ㅠ? 칸이 부족해서 동국대에서...
-
기하 권하는 사람이 많네요 기하는 표점 낮지 않나요?? 뭔지 잘 몰라서….
-
상관없나요? 곧 졸업하는 고3이고 내년에 수능 봅니다 종치고 2분뒤에 들어와서 출석...
-
어그로 ㅈㅅ 언매 미적 영어 물1 지1 기준으로 백분위 93 93 1 93 93이면...
-
차이가 뭐죠..????
-
왜 꼭 내가 맞춘 문제는 이의제기 들어오고 내가 틀린 문제는 이의제기 안들어옴??
-
국어 비문학 공부할때 오답만 하면 안된다는데 도대체 뭘 하라는건지 모르겠어요.....
-
나는 왜 늦게 태어나서 이런 꿀통을 못 보는 거냐 ㅠㅠ
-
생각보다 잘 안걸리는데 보통 몇번만에 걸리심?? 확정문자
-
저출산 때문에 나라 쳐망해가는데 허구한 날 명품백 받았니 마니만 몇년째 얘기하고...
-
얼?버기 3
-
이번 수능언매 40번에 5번 찍어서 틀린 사람입니다. 4번은 방송 출연자가...
-
따뜻한 우동먹고싶다 따뜻한 쌀국수먹고싶다 따뜻한 붕어빵먹고싶다 따뜻한 호떡먹고싶다
-
현역 때 떨어지고 수시 재수로 다시 지원하면 무조건 떨어짐?
-
늦게일어도려해도 안되는..
-
고대 내신 반영전형도 그렇고 손해 볼 내신은 아닌 겅가요? 그냥 지방 일반고임요
-
진심으로.. 안먹으면 머리아픔
-
한시간 잤는데도 어질어질하고 내 생각과 행동 사이에 딜레이가 있는 것 같음...
-
고3이라 정시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여쭈어봅니다..
-
궁금합니다
-
문과입니다...그리고 지금 예비고3 메가패스 해놓은 상태인데 환불하면 전액 환불 가능한건가요?
-
얼버기 4
수면 패턴의 정상화
-
기상 완료 오늘도 ㅍㅇㅌ
-
가슴 찢어질거같네...ㅋㅋㅋ
-
저는 정시파이터이고 모고는 국어 5에서 높3으로 올렸고 수학은 3,4 왔다갔다 하고...
-
대부분 메가측정되엇던거에서 떨어지나요?.. 올라가는 경우는 없나요 국어...
-
설의 1
언매 미적 물2 지2로 내신 cc이면 정시일반전형으로 합격 불가능한가요?
-
그 자리에서 말하면 부정행위 처리됐었나?
-
(백분위) 언매 96 미적 96 영어1 물리 96 화학 98이요… 지금 거의 모든...
-
낮 22도 어디갔노
-
혼자한거긴 한데 논술복기한거 여기다가 올려도 될지 모르겠고 걍 내가 풀고 온거...
Goat
화작은 시간단축하는 꿀팁이 있을까요?
화작에서 쉬운파트 35-38 은 발췌독으로 풀면 2분안에 끊을 수 있고
어려운 화법과 작문 복합 파트, 43-45 파트에서 물어보는걸 미리 기출을 통해 알고있으면 빨리풀수있습니다
제일 빨리푸는방법은 시간에쫓기면서 풀면 빨리풀수있습니다...
고전소설은 어렵지 않으셨나요?
먼가 숨이 턱 막히던데..ㅠㅠ
고전소설 처음에 상황파악 인물파악이 안돼서 어려웠는데 계속 읽으면서 파악했어요
기출을 통해 미리 알고 있으면 이라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 수있을까요?매번 화작때문에 시간 낭비가 너무 커서 지금이라도 인강을 봐야하나 고민입니다..
화작은 물어보는 요소들이 정해져있어요 그 패턴에 익숙해지면 이쯤에서 함정 내겠구나 싶은게 있구요. 지금 인강을 듣는건 비추구요 그냥 기출 벅벅 하세요
화작때문에 시간 낭비가 큰건 발췌독을 안해서 그래요 무조건 정답은 아니지만 지문에서 표현 방식이 중요한거지 언급하는 지리멸렬한 정보들이 중요한게 아닌데 그걸 모두 정독할 필요는 없어요
상상이 화작을 좀 투머치하게 내긴 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아직 대략적인 패턴도 눈에 안들어온다면 문풀량이 부족하니 많이 풀어보심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