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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랑 진학사 2
지금 상황에선 뭐가 더 정확한가요? 텔레랑 진학사가 성적 분석 방식이 다르다고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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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궁금해하는 나의 군대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저는 삼수해서 약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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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파이널때 하루에 수학 3시간 과탐 4시간 반씩 했는데 3
미적은 92인데 물리는 왜 3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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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노노 2
그렇겐 안 돼 잠시 기억 속에 머물단 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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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른노래 ...사랑했잖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기억의 습작 내게 오는 길 감사 내게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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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0
국숭세단 라인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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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풀어보니 공통만 4점짜리 5개 틀리더라고여 3년만에 입시판 들어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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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 잘보여 6
군대 때매 안경하나 새로 맞췄는데 2년만에 맞춰서 그런지 개 잘보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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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논술 갔다가 대학생으로 보이는 분들이 설문조사 부탁하셔서 응답했는데 전화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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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다시 이야기하겠지만, 수능 국어는 정상화된 느낌? 22
안녕하세요. 피오르 입시컨설팅/혜윰 저자/ 로스쿨생으로 쓰리잡을 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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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살말 2
진학사땜에 피말려 죽을지경인데... 작년엔 텔그샀다가 막판에 아예안봐서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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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사2랑 같게 취급되나요? 대학마다 다르다고 듣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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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사탐런 5
고2 10모때 41점이에요.. 혹시 수능으로 물리 보는거는 비추하시나요?? 표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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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께 추움뇨..어뜨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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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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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5 2 95 95 화미생지 입니다 되게 애매하게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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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고공됨? 6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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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낮공 0
진학사 보니까 이점수로 왜 여기를 쓴 거지 하는 사람 개많이 보이는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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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761 한양대910 3농어촌으로 다군에 중앙대 박으면 거의 붙나요? 한양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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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최고는 역시 매가패스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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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화1지1 or 생1지1 하려고 하는데 다들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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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16
우웅우웅 인생망한 삼수생이 되버렸어 우웅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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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너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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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명 가량이지 않을까? 22수능보단 적을거 같음 근데 96부터는 좀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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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야수의 심장으로 스나하고 붙어버릴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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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4점 차이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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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의대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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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진학사 칸수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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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끈하게 백분위 100 > 80점 백분위 99 > 71점 이런식으로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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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사회화중ㅇ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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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동안 첨삭 한시간동안 리라이팅 하는데 첨삭을 그냥 모범답안이랑 비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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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0
국어 89 (2 중반에서 높까진 되는듯..) 수학 62 (4 중반.. 정도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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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다는 인식들 때문에 잘 안드시는데 살아있는 상태에서 바로 회치면 하나도 안비리고 풍미 미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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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인데 저희 학교는 2학년때 탐구를 4개 다 들어버려서 사문 생윤 경제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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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데는 너무 짜고 어떤데는 너무 후한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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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지금 가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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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오늘 업뎃 전까지 이대 통합선발 8칸이었습니다 오늘 업뎃 후 6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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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 방향성 2
원래 마닳같은거로 딥하게 기출분석 해보려했는데 요즘 기조는 그런게 소용없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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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엿지만 가서 정문 보고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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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괜히 밖에서뺏나 11
암것도안보여요 여긴어디나는누구 이대로 굿즈샵 탐방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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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따위가 무슨 고경제야 고대 보통과에 만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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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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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량 많고 만백/만표 안정적으로 잘나오는 과목 어떤게 있을까요? 대신 타임어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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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컷은 50 확정같고 이 둘은 2등급 점수들일 거 같은데 이 두 점수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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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빅데이터 열심히 분석해본결과 영어 1컷 90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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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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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악순환에 반복입니다. 1.국어 공부를 한다. 2.글이 안읽히거나 문제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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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 중~후반에 잠시간은 비스카이 탑이 이대 초교였다 2. 한의대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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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vs 스타팅 블럭 (김범준 T) 뭐 들을까요? + 난이도 아시는 분 있음 댓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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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넛신과 함께 그랜드슬램 도전하자ㅇㅇ
어떻게합의를본거임대체
엄마가 검정색 500원 동전으로 검정색 벤츠를 비비니까 벤츠가 원상복구됨
??ㅋㅋㅋ
검은오백원ㄷㄷ
???
???:야 500원 있냐?
그리고 그 주차장이 한강쪽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야외 주차장 같은 거였는데
거기서 중학교 동창들이 모여서 마라톤 대회를 함
갈색 보도블록 위에 노란 은행나뭇잎이 수북이 쌓인 날씨였음
처음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걷고 있었고
아파트 상가??에서 쇼핑도 했는데
친구들이랑 중딩때 담임쌤 만나서
모여서 사진 찍는 동안
그 사람이 날 안 기다리고 자기 엄마한테 가버림
그리고 중딩때 얼굴만 알고 안 친했던 애랑
만나서 같이 한강쪽에서 성모병원쪽으로 걸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고터역에서 헤어짐
역사에서 머리 묶으려고 손에 들고 있던 연두색 체크 남방을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 위에 올려놨는데
주인아주머니한테 눈치가 보여서 머리 못 묶고 그냥 옷 다시 챙겨서 나옴
지하철 타고 집에 갔더니 밤이 돼 있었고
거실 창으로 커다란 보름달이 환하게 보였음
하늘은 보라색이었고 헬리콥터랑 비행기들이 날아다녔고
나는 그리스로마신화 구판 만화책 3권 에로스랑 판도라 나오는 부분 읽으면서
창문으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을까 걱정함
???
고전소설에 나올법한 이야기ㄷㄷ
이거 분명 수능에 연계돼서 나온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