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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십쇼 0
원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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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나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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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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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첫경험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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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등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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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한 번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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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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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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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를 찍어야겠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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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다간 정말 수능날 3이 뜰 수도 있을 거 같다 실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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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님들 네모네모 듣지 마셈 수능금지곡임 ㄹㅇ 방금...
이거보고9급포기하기로했다
면직자로서 9급 대장 법원직 빼고
9급 입직은 수능 정시 건동홍은 커녕 국숭세단보다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지엽적이다
약간 수능 쌍사는 제한된 공부범위지만 비교적 타 역사시험에 비해 높은 수준의 사료 독해력이랑 사고력을 측정하는 반면에
공시는 범위가 사실상 무제한이지만 (구)외시,임용,독학사,수능 기출에 있는 개념 겉다리만 이운규 변호사,조기현 변호사 공부법 식으로만 알아두면 대충 합격선(80점?) 나와서 둘중 뭐가 어려운 시험이라고 말하기 좀 어려운듯 하네요
6급도잇었구나...
경간부말고 없는줄
'사'급 공채,경채가 현여기 오르비언들이 많이 보는 '장학사'랑 같은 직급 임용입니다.
물론 지자체 연구사랑 교육청 장학사의 인식,대우 차이는 거의 넘사 수준으로 후자 압승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럼 그 6급보는 조건이 뭔가요?
환경직 같은 경우엔 관련 기사 자격증, 학예직 같은 경우엔 학예사 자격증, 수의직 같은 경우엔 수의사 면허, 기록직 같은 경우엔 문헌정보학이나 사학/역교 나와서 기록학 1년 이상 이수 등등 있어야겠죠?
참고로 제가 처음 응시했던 지자체는 학예사 자격증 없어도 응시 가능한 공채였습니다.
국영 190받고도 고고학 35점인가 받고 과락나와서 광탈했지만
이런일들이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