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상경 vs 시립대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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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주는 곳 갈거긴 한데 주로 어디를 선택하나요??
인식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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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네나 그동네나긴 한데
외국계에 관심 있어서 고민
국통이면 닥 외대고 외국계 관심있으면 외대갈 듯 근데 나였으면 시립가긴 함
하고싶은 일은 외대고 인식은 시립 압승이네 너무 고민됨
솔직히 오르비에서 이런 말하면 외훌이냐고 뭐라할 수 있긴한데 인식 시립>>외대는 좀 아니긴 함 입결:시>>외 장학제도,학비:시>>>>>>외
취업할 때 인식:외=시(근데 외국계한정 외>>시) 근데 또 입시 잘 모르는 사람들한텐 오히려 외대가 더 인지도가 높은 거 같긴 해요
외>_시 느낌.?
무조건 시립…
하고싶은 일은 외대고 인식은 시립 압승이네 너무 고민됨
인식은 시립 압승이라기 보단 걍 등록금 싸서임…
외국계에 관심있는거면 그래도 외대가 낫지 않음? 걍 외국계는 외대가 꽉 잡고있음 최근 외대의 선호가 떨어지는건 이과가 없어서지 절대 학교 자체가 떨어져서가 아님....
외대나와서 외국계 일한다 vs 시립대 나와서 외국계 일한다 뭐가 더 메리트 있을 거 같은지 생각해보시면 될듯
여기가 오르비고 0.1만큼의 입결에도 예민한 건 아는데 진짜 꿈이 확고하다면 외대가세여 안타까워서 그럼 “외국계 한정” 거기는 탈중경외시임
학교로 무시당하진 않겠죠..?
외대랑 시립대랑 사회적 인식이 다른가요?... 저희나 걔네나 또이또이라생각해요 그냥 중경외십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이 좀 정리된 것 같아요
외국계 생각중이시면 외대 좋아용
특히 나이 많으신 분들한테 외대 인식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