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턴은 계속 언급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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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껍질보다도 더한놈임
구껍질은 지금 쳐도 다맞을자신있는데 쟤는 없음;;ㅋㅋㅋㅋ
ㄹㅇ 저걸 풀라고 낸걸까....진짜 순간순간 인강강사처럼읽어야
잘풀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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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걍 아는 내용이라 쉬운건가
혹시 어느부분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셨나요?
일단 처음 풀땐 이자 환율 이런거 아예 모르고 들어간거라..... 관계파악이 많이 빡셌던거같아요
하긴 환율 금리 돈이 어떻게 흐르는지 아예 모르는 상태라고 생각하면.. 끔찍한 지문이네요 ㅋㅋㅋ
예... 처음풀때 2개 맞았나?....이제 거의 다 알아서 다맞긴하는데 아직도 풀기가 싫은...
저는 오히려 게
전 물리 선택자라 그런지 구껍질은 되게 쉬웠는데 브래턴은 아직도 100% 이해는 못한 것 같아요
전 물리 안하긴 했는데 구껍질은 문자를 설정해서 풀면 좀 깔끔해지는거같아요
음 전 구껍질을 무게중심이랑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했더니 보기가 괜찮더라구요
당해년도 리트에 낼거or예비지문 몰래 쌔벼다 박았나 의심될수준임
브레턴 얘기 나올때마다 배경지식이 ㅈㄴ 중요하단 생각밖에 안들던데
경제지문의 특성상 배경지식의 유무에 따라서 유불리가 갈릴 수 밖에 없는듯? 그래서 평가원이 지양하는거 같기도 하구
배경지식 유무에 따라 난도가 너무 극명하게 갈림... 그 지문 풀기 전엔 경제 특강 한 번 해주고 과외생 가르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