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6953092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고올테니 0
재밌는 글 써놔
-
지금부터 고승덕모드로 달리면 수능만점 가능할까요...?ㅠㅠ
-
나만 망한 건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등급컷 처참하길래... 되게 후하기 잡힌건지 햐서요
-
202306 미스터방 지문 푸는데 아직도 한 인물의 시점으로 초점화된 서술이랑...
-
본인 광주살아서 광주광역시청이 만든 모의고사 풀어봤었는데 국어 문학 지문 중에서...
-
된다고 말해
-
단단히미쳣나보다
-
특히 화1... 네...
-
평가원 기출 5개년 뺑뺑이랑 이감 수학 실모 돌리면 수학 4등급에서 3등급 갈 수...
-
얼굴 ㅇㅈ 4
이렇게 공개하려니까 부끄럽네요 초 1 시절에 체험학습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
본고사는 지랄이 뭔 본고사여 이거시팔 꼬라지보니까 본고사하면 비리저질러도...
-
특히 전쟁영화 같은거 과거 회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슬픔........
-
쌉가능
-
적중예감 파이널 하고 있는데 뭔가 다른거 더 풀어보고 싶어서요..차라리 임정환...
-
허허
-
나 깨달아버렸어 3
화학이 재밌어 물리? 수능 물리나 재밌지 그 위로는 솔직히 뭘 배우는지 직관적으로...
-
기출은 4개년치 평가원 2번 돌럈었고, 그 이후로도 강기분, 새기분 하면서 기출은...
-
오르비측에서 축하 상품같은거 있으려나 궁금
-
김승리 현강 0
올오카 신청 놓쳐서 정원마감 된 후에 바로 대기걸면 T.I.M쯤이라도 들어갈 수 있을까요
-
둘다 먹는 이외의 용도가..
-
참외 압승임 스테비아오이나 마찬가지인데
-
오늘한그 1
물리는언제통달할수잇을까
-
수선 내려서 닮음은 어떻게 생각하냐구. . . 단순 삼각비로 푸는줄 알았는디
-
참오이
-
3200원이나 먹었는데 뭐지 왜 작동을 안하지 후원기계인가? 내 3200원 어디갔지?
-
천만덕 가쥬아 ps.숫자가 깔끔해요
-
살것같네요
-
참외는 왜 먹는지 모르겠음 ㄹㅇ
-
비질란테 웹툰 봐주세요 12
1부는 드라마로 나오긴했는데 솔직히 웹툰 원작의 감동을 백프로...
-
좌변이 제곱이니까 항등식의 우변 함수가 0이상이 되도록하는 f(x)를 결정하는...
-
아 공하싫 0
오늘 하지 말까
-
굳이 사먹진 않았음..
-
오늘 공부 1
국어-우기분 적용지문 끝 (고전산문 두개 고전 운문 네개 강e분 독서2 5지문...
-
고대 과잠입고 주먹왕 랄프처럼. . . 이렇게 보니까 슬프네
-
내일부터 풀려하는데 떨리네요 킬캠이랑 히카랑 비교했을 때
-
생2 코돈 2
1컷~2목표면 보통 1순위로 버리고 들어가는편임? 다른건 하면 할 수 있겠는데...
-
아스파탐 맛이라고 해야하나 끝맛이 좋지 않고 마시면 먼가 찜찜해서 안마시는데 다들...
-
수요일에 수학여행인데 버스 왕복 8시간 동안 할게 없어서 애니 추천 좀 해주세요...
-
정시 입결 과목 하나하나 백분위 알려주실 수 있나요?? 평백밖에 안떠서 뭐 한과목...
-
100명채울때까지만 ㅠㅠ
-
오늘의공부 3
국어 문학7지문+독서연계벅벅+언매한세트 영어:6지문 수학:실모1개 하프모 1개 한지...
-
요새 대통령 지지율이 20% 선까지 추락하며 오르비에도 과거 박 대통령 탄핵을...
-
남돌 사진 투척!! 16
음 역시 귀엽군.
-
엄청 빠르네요 전구간 개통하면 더좋을듯ㅎㅎ
-
볼때마다나도기분조아짐 내가웃음장벽이많이낮기도하고..
-
차상위 전형 약대 정시 2명정도 뽑을시 평백 어느정도인가요? 0
나이가 많습니다. 직장을 다니고있고 차상위전형으로 노려보려고합니다. 자꾸...
-
질문 받을래요 0
질받 메타나 하죠
사람마다 생각하는 건 자유이긴 하지만... ㅎㅎ 오늘은 오르비 말고 할 일이 많아서 ㄹㅇㅋㅋ만 치고 갈게요
의대생 전체의 얘기를 들은것도 아니고 예과생 한명과 나눈 대화에서 든 생각이니 완전히 잘못됐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기님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무슨말인지는 알겠으나
물론 이곳 바닥이 그쪽으로 잘못된건 맞지만
동료들 고생하는데 혼자 이득보려는 행동 하면 어떤 집단이든 힘들어요
휴가는 노동자 권리지만 무조건 힘든 시즌에만 풀휴가 때리는 직원은 내부에서 섞이기 힘들겠죠
이런 글 볼 때마다 의대생을 무슨 자기 소신도 없고 줏대도 없이 남들이 시키는 대로만 행동하는 사람처럼 보는 거 같아서 기분이 안 좋음
많은사람들이 주관과 소신 줏대를 가지고 결정했을거란 사실엔 이견이 없어요.. 제 본문은 그 과정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났을 개개인들의 고민에 대한 추측일 뿐입니다.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제가 틀린거겠죠..
주변에 의대생이 다섯정도 있는데 이런 민감한 주제에 대한 얘기나 의문을 털어놓을 친구는 한명이라 사실 스스로도 확신을 갖긴 힘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