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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마지막으로 특강하는거 있던데 대치 시대인재 장유리 쌤이랑 이종길 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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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k 9회 / 89점 (13, 27, 30) 강k 10회 / 88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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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대충 1컷정도 되는거같고 수학은 딱 2컷 위아래 진동중 영어는 3컷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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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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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올 수 있으면 다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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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22,28,29,30틀 15번에서 시간 너무 많이 뺏겨서 다른거 풀기에 시간이 모자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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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풀어봐서 모르는데 시즌2 풀어보신 분 있다면 후기점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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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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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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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영어 2띄우면 세종대는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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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부러 인강틀고 낮잠조졌음 근데도 상태가 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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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는 막 주말에 야근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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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지필은 1등이었는데 수능공부도 못하는거보면 지능도 아니고 공부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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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갑자기 7
00아...네가 우리집의 희망이다...하고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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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33424 인생 최저점 저번 모고는 국어 1등이었는데 프라이드 개박살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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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관련 질문 받습니다 (현직 수학 학원 강사) 27
문제 물어보셔도 되고 방향성이나 뭘 해야할 지 모르겠는 분들 질문 주시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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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2등급정도 실력입니다! 근데 가고 싶은대학이 이대라 국수 올리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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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들은 2학기 중간고사를 마무리할 기간입니다. 다들 중간고사가 끝나 들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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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5 치타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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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해서 1년동안 중학교 공부부터 333까지는 왔는데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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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함수 f와 g의 교점을 s라고 하고 식을 세운 다음 그 식을 미분하면 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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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가 진짜 GOAT인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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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안했는데 지금 연계 시작하기엔 많이 늦었을까요 7
제목은 저렇게 쓰긴 했는데 어차피 연계 늦었다고 해서 안하면 안되는거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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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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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사설에서 보이면 걍 보지도 않고 넘기는데 (맨날 절절매서) 이새기 어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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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법이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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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이전글 들어가서 한번 슥 보고오면 대부분 궁금증 해결될것 써놓은거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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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잃어버린건지 원래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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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을까요,,,?ㅠㅠㅠ 속도 올리고 싶어서 단기간에 최대한 많이 풀어보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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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있을까요? 특히 수능 직전인 이 시기에 딱 다시 다잡을 수 있을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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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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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다 좋은데 강의거 너무많음... 수2 시발점이 60강 김기현 파운데이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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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큐브 14
나만 답변 하나 적을 때마다 15분씩 걸림? 하도 오래 걸려서 그런지 이제 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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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보니깐 22, 30번 제외 정답률이 무슨 죄다 7~90펀데 말이 되나요 이거 학원 기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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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언매 물지로 수능칠 예비고3인데 인강 어디꺼 듣는게 낫나요? 국어 영어도 고려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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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난이도 2
10모기준 2등급인데 킬캠하면 많이 어려울까요..?ㅜ 사설치면 거의 60-7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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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개커여울것 같은데..현실에서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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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로 하고 있는데 다운로드 진행함에 들어가보면 100%라고만 뜨고 다운로드가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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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소수자 스스로가 주류 집단과 구별되는 신체적 또는 문화적 특징을 가졌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0
사문 22 9평 17번 5번 왜 틀린 답인지는 아는데 이 선지 자체가 틀린 말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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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까지는 인생의 가이드가 나름 있어서(개인차는 있지만 학교잘다니고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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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즈드 도넛에 아메리카노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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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확통 교과서에 있는 모든문제 다 풀고 기출 4개년치 풀면 3등급은 나올까요? 0
기출 거의 외울려고요 어려운 4점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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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있어서, 재능 한 번 꽃피워보고 싶어서 그래서 스테이지(의대, 서울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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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정말 좋은 분이셨음 일을 굳이 열심히 할 필요없다 막 열심히 하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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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을 채워줄 실모, 당신의 선택은? 강대x 시즌4 패키지랑, 시대북스 실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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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어느정도 되시는건가요? 너무 적은건지 좀 걱정돼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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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생윤 사문 하트나 리트 풀어보려고 하는데 퀄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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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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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상황, 증분, 넓이, 벡터, 비율관계 이런게 훨씬 재밌지않음? 머리 반짝이면...
ㄱㄱ
담을 쌓고 이젠 남남이 되어버린 너와 나
요즘은 잘 지내고 있니..? 엉킨
실타리 같이 복잡하면서도,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었던
단 하나뿐이었던 친구이자 연인이여..
오오....먼가먼가네
ㄱㄱ
쉽지않다 증말
(유)명했던 위인의 비석에는 하나의 묘비명이 있었다.
(우)리는 서로를 아껴주어야 합니다. 한때
(카)이스트 석박사 과정을 졸업한 엘리트였던..
(짱) 좋은 스승이자 연구자였던 그는,
(의)리만큼은 눈곱만큼도 없는 냉혈한으로 유명했다. 평생 성공만을 뒤쫓던, 그런 그가, 이토록 어려운, 어쩌면 근원적인
(발)상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모난 점을
(닦)아줄 휴지같은 것이, 묘에 들어갈 그 날엔 필요했던 걸까, 시대를 초월할 어떤 중요한
(개)념을 깨달아서였을까
와우
ㄱㄱ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결혼을 하고 늘
(울)상이었던 너.
(대)학교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다.
(경)
(제)학 수업을 배우며 첫눈에 반했었지.
(학)교가 끝나고, 긴장하며 떨리는 눈으로 고백한 내 어린 마음. 지금 우리의 마음은 부서진
(과)자처럼 현실 앞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에겐
(2)살의 귀여운 따님과
(5)살 장난꾸러기 아드님이 있잖아. 이제 우리에게 어렸을 그적의 설레임은 없지만,
(학)습해서라도, 앞으로의 나날들에게 최고의
(번)지수를 선물할게
정말
상상이 안된다. 너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화만 냈던 내가 드디어 사랑에 눈을 뜨는구나.
이건 뭐....어케하라고
영어는 어려워오 ㅜㅜ 죄송함다
ㄱㄱ
ㄱㄱ
ㄱㄱ
ㄱㄱ
동국대!
탈락!
동국대 로스쿨 탈락!
탈출하셔야죠
반드시 그래야죠
(동)생은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항상 밝은 표정으로, 얼굴에는 행복이란
(탈)을 썼기에 너의 힘듦을 난 몰랐었지..
그곳에선 행복하길 바래. 사랑해, 동생!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기쁨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부족한 면을 서로 감싸줄 사람들도 많다
엉성한 실타리겠지만 우리는 어쩌면
이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
치아의 아픔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잇몸의 아픔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솔직히 사랑니는 사랑해서 나는거잖아!!
연연할 필요 없어. 힘든 일은 그냥
훌훌 털어버려!
아무리 힘든 순간이 있더라도 순간순간의
기쁨에 살아가는거지
치킨 한마리의 행복도 그중 하나고,
타먹는 믹스커피의 달달함도 그중 하나지!!
와 n행시로 위로 받긴 처음이네요
손
(수)식으로 깔끔하게 증명되지 않는 건,
(능)력이 뛰어나다고 무조건 알 수는 없는건,
(장)수한다고 무조건 알 수 없는건, 어쩌면 이 세상사람
(아)무도 모른다고 단정할 수 있을 그건, 우리 내면 깊숙한 곳의
(찌)질함이 아닐까? 우린 모두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살아가니까.
영어 죄송함다 ㅋ쿠ㅜ
과연 내 닉넴으로도 할 수 있을까
쉽다 ㄱㄱ
토끼는 귀여워
심심한 토끼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습니다.
토끼는 고민 끝에 결정했습니다.
뭉쳐 있는 근육들을
이 몸이 모두 풀어주겠어!
ㅋㅋㅋ
(육)수가 맛있는 국밥집이 있었다. 밤에는
(포)차가 되어, 사람들의 이야깃거리가 들려오는,
(가)장 정들었던 그곳.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다른
(의)도없이 그저 사람 사는 얘기가 들려오는 곳.
(니)는 오늘 뭐하고 살았나?
(까)만 피부빛의 사장님의 인사와 함께 날 항상 반겨주던 곳.
(육)수가 맛있는 국밥집에 다시 찾아가 보았다.
(포)차는 이제 안하시는지요?
(세)상이 변했디아. 이제 사람들도 각자 아둥바둥 살기 바뻐서 안와. 인생이 뭐
(대)수냐~ 다양한 사람들은 만나보구, 다름을 인정하고 또 존중해보구, 뭐 암튼 그런거에서 행복을 느끼는 거제~
카네이션을 접었다.
리즈를 바쳤던 누군가에게.
나의 카네이션은, 의미를 담았다.
의미를 담았기에, 기억할 수 있다.
기억할 수 있기에, 누군가를 위한 것이다.
출항한 배는 돌아오지 않는다.
분명 그리할 것이니, 나는 카네이션을 접었다.
석양이 지는 부둣가. 나는 누군가에게 카네이션을 접었다.
ㄱㄱ
나는
뱃사공이다. 아직 개척되지 않은 것에
도전하는!
지금은 이 세상에서 작은 존재이지만,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다보면 언젠가 최고가 될 수 있을거야!
캬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시네요 고마워여
영어n행시가능한가요
죄송함다.. 영어 잘 못해서리
ㄱㄱ
귀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인간은 다 귀합니다. 우리는 쵝오~
후... 지금까지 댓글 다신 분들은 오늘안에 다 해드려볼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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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현재에나 집중하라 했던 이들아.
역사를 공부할 시간에 돈 한 푼이나 벌어오라 했던 이들아.
학문을 등한시하고 저열히 여긴 이들아.
생식을 하던 그 시대에 갇힌 이들아. 나는 그대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아 ㄲㅂ
김이 풀풀 나던
민가의 어느 부엌에서,
규칙적으로 나오던 그 밥이 오늘따라 그리웁니다.
ㄱㄱ
으악 늦었다
국어국문가 이신가요
아뇨! 그냥 n수생입니다...
제가 못해드린 건 다른 분들이 해주셨네요!!
감사드리고, 힘들어서 더이상 못하겟서요. ㅜㅜ ㅋㅋㅋㅋ (뇌 정지)
다들 내일 하루도, 앞으로 계속 파이팅
ㅠㅠ
전 안되겠는데요 ㅋㅋㅋㅋ
이건 좀 어렵네욬ㅋㅋ
빡! 집중해!!
저두?
무리하지마!! 점수 조금
깎인다고 너의 소중한 가치가 변하
는 건 절대 아니니까!
노력하는 거 다 알아
인생 사는 거 힘들지? 지금, 이 순간도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인거야
수능 25일 남았네?? 너의
능력을 맘껏 펼쳐봐~ 부담없이!!
이길 수 있어 너 자신을!!
야!!! 참,
기출복습도 까먹지 말구~ ^^
늦었나ㅋㅋ
뭣
언젠가 우리의 밤도 지나가겠죠
저요!!
(보)이는 것만으로 얻을 수 없는건,
(카)스 두 캔이 서로 부딪혔을 때 느끼는 취한 기분과 우리의 소소한 이야기들.
(로)또당첨 같은 대단한 것이 필요없는 우리는, 서로에 대해
(듣)고, 때로(는) 술에 취해 전(봇)대에 부딪히기도 하며 그 모습을 보고 같이 웃는,
서로의 (치)부를 숨김없이 드러내(는) 사이
이런 관계를, 한 단어로
(짱)이라고 말할수 있는 걸까
캬 ㄷㄷㄷㄷㄷㄷ 뭔가 서정적이네요... n행시 감사드립니다!!!!
이겁니다 ㅋㅋㅋㅋㅋ 굳굳
이거 가능하면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요!
ㄱ
영어도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