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예열지문 뭐들고 갈거에요?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69554940
6평 9평 시험지가 정배려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젠지가 3대2로 플퀘 이기고 티원 또 찢어발길거같음? 뭔가 그럴거같은데
-
그냥 이쌤만 쭉 들으면 될까요? 실전개념같은거 다 소개시켜줌요?
-
그냥 평범한 지방 일반고인데 지금부터 생명 내신대비로 조금씩 하려하는데 어떻게...
-
안녕하세요 영어 큰일 난 사람입니다 작년 제작년 수능 준비 안 하고 2 떠서...
-
싱어는 동물 실험이 허용될 수 있긴 하다고 했는데 레건은 동물실험이 어떠한 이유로도...
-
보통 연습 충분히 하면 정답률을 좀 양보해서라도 독서문학 65분컷까진 할 만 할 거...
-
어디감
-
캬 13
아름답군요
-
오르비 역대급키배 11
-
서울 살면 어디감
-
구매완. 1
..사고싶지않았다
-
억그로 죄송해요 국영수 1등급씩만 올린다..(개초라하지만 353->242..) 전국...
-
구라임 창무형 나도 조교하고싶어 돈은 많이 주나?
-
오랜만에 잠시 들렀는데 물어볼 곳도 없고... 에타에는 더 이상 무슨 글을 쓰기...
-
오늘의 카페인 섭취량 19
5캔
-
10모 질문 8
N^ 맘대로 넣오도 되는거임?
-
나도 모르게 팔로우를 걸었어.
-
답은 20인데 저는 계속 8로 나와요 ㅜㅜ
-
로이스초콜릿에 환장해서 얘 한번 시도해보려는데 어떰?
-
지구황분들ㅠㅠ 3
평소 서바 풀면 34~41정도 나오고 9모때 39점 10모때 32점을 받았습니다....
-
ㅋㅋ
-
지하세계 재밌음 5
해보신 분들 말 좀 해주셈 전 그렇다고 들어서
-
연애할때 4
을인데 CC면 ㅈ되는거다 나만 놓으면 끝나지만 끝나면 ㅈ되는 그런 상황인거다....
-
덕코를 던지면 소원이 이루어질수도?????
-
이미 정상모t 리본을 수강 했고, 워크북 까지 풀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
해보고싶었어요..
-
제주 삼다수~ 미안 내말 무시해도 괜찮아
-
수능때까지 실모 2배 이벤트
-
저는 갑니다 17
아득한 실모 점수를 두고 나는 떠납니다오리비와 아잠만과 페페를 배반하고비둘기와...
-
전화번호가 불쌍해요
-
내가 을이면 무슨의미가 있음?
-
점심먹고 식곤증 2
학교에서 점심먹으면 식곤증이 좀 심하게 오는데 어떻게 극복해야되나요?? 이거때메 미치겠네요
-
생명실모 풀면서 3~4개씩 못푸는 시험지 거의 없었는데 6 7 8회 3연속...
-
아1가 취침 4
-
f'(x)라는 표현은 f가 미분가능할때만 쓸 수 있는 건가요? 3
사진처럼 g(x)가 미분가능한지 모르는데 저렇게 g'(x)의 표현을 써도 되는 건가여?
-
1일 1실모 0
국수영 1일 1실모 어케생각하시나여 그대신 평가원이랑 번갈아가면서 하긴햐요 글고...
-
자릿수는 너무 헷갈려 진짜 아리까리한거 나와서 5분 넘게 쓰고 틀리면 자살마려울듯
-
젠지님….? 0
^88848^
-
뇌구조가 궁금하다
-
젠지님....? 0
이게 뭐죠...?
-
젠지님??? 0
예?
-
데이 하나마다 몇개정도 틀림? 평소 등급이랑 같이 써주셈 아직 2일차까지만 풀었긴...
-
t1 빈 마쑤 <--얘네들이 진짜 이번 월즈 주역임
-
아가 취침 4
-
최저러라 올해는 최저 맞추고 내년에 메디컬 뚫어보려고 함 화1 ㅈ돼서 탐구 바꾸려고...
-
수학 실모 ㅊㅊ 0
작수 미적 백분위 60이다가 반수시작하고 6모 4등급 찍맞제외하고 9모 84점...
-
따이 후앙 지엔 1
진짜 8강딱하냐?
-
인생 앨범! 2
오월오일 많이 사랑해주세요 ㅋㅋㅋㅋ
나는 간쓸개를 찢어
2506 아니면 2411
아 작수도 있구나
하지 않는다!
상남자네 ㄹㅇ
갠적으로 시험지 표지 읽으면서 긴장 푸는 편이에요
좀 이상하긴 한데 ㅋㅋ
성경
하나님의 이름으로 범주파악!!
사실 예열 하든 안하든 늘 박아서...
적당한 난도 지문 들고갈듯요.. 어려운거 보면 역으로 뇌 굳어버림
저는 그래서 여려번 분석한 기출 들고가려구요
노자
동양철학 가나형 나오려나
이거 보고 라노벨로 예열하기로 했다
'라이트' 노벨
화작
화작 먼저 푸시면서 예열하는 타입?
네네
언매 개념서
현역때 예열 들고갔었는데 너무 떨려서 개념서 말고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왔던 기억이...
수능 당일의 긴장감은 겪어보지 않고선 모르는 종류의 것인가보네요 ㄷ...
나무위키
작년에 시험직전에 어떤분이 김원전 나올것같다고 글쓰신거 보고 가지고갔던 간쓸개 김원전 예열지문으로 보고 시험봤는데 파본검사때 김원전 있어서 잠깐 기분 좋았었네요
물론 본 시험때 화장실 감금당하고 잊음병 걸려서 정신나갔지만요
믿거나 말거ㄴ...
작년 시험지 들고가서 여기서 어떻게 풀고 어떻게 해야겠다.. 이러면서 시험 운영 시뮬레이션 하고 행동강령 다시 복기하는게 ㄹㅇ 좋은거같음요
강민철이 뿌리는거
작년에도 그랬어서
어떤 자료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2411
프린트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