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지적하자 "니가뭔데" 40대 칼로찌른 11살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69572400
신림이면
좆족(조선족)인데
짱깨새끼들 오함마로 두개골 파산시키면 안되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N수 시작한 이래로 역대 최저점이네 문제를 다 풀고 82점인건 도대체뭐냐
-
10모 수학 9
28틀 96(기하) 억울해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개큰고민중 5
현재 현역으로 연대 공학계열 다니는중 근데 서울대 쓸가말까 고민중 쓰면 화학과 쓸거...
-
김준 0
시그모 44모 둘중에 뭐가 더 어렵나요?
-
사촌형 한명 연경제 한명 냥경제 근데 돈은 후자가 더 잘범 뭐 전자는 굳이 돈버는데...
-
3,5,6,7,9,10월 모의고사에 나온 독서제제나 문학 지문들은 수능에...
-
쌉가능일거같음 문해원듣는데 뭔가 실력이 계속 오르는 기분 2등급이면 상위 15퍼정도임요??
-
내가 어휘를 모르는거였군... 절감하다가 두가지 뜻이 있었다니..
-
강대 x 13회 2
93분 100점 허헣 21번까지 15 빼고 다풀고나니까 40분이더라구요 뭔가...
-
10덮 수학 기하 96 10
30번 틀.. 더프는 꼭 기하 하나씩 나가더라 ㅠ 엔수생들은 잘 풀 거 같은데...
-
국어 > [quel 모의고사 시즌1] s-02회 공통, 화작 > [수능특강 독서]...
-
30후반에서 40까진 나왔는데 4회는 개무녀저버림;;
-
시험공부…싫어…
-
작년 6평부터 기하문제 중에 중등도형 써야하는 문제가 혹시 있나요?
-
익숙하니까 소중한 것이고 소중하니까 익숙한 것 익숙하니까 잊히게 되는 것이고 잊히게...
-
문제에 대한 해설과 더 많은 무료 고난도 문제는 https://t.me/JerryEthic
-
저 화작황이 여러분의 수능을 응원합니다!!!!!!!!!! 1
하늘의 기운을 받으며 재능이 넘쳐흐르는 너 호랑이처럼 당당히 달려가 눈앞의 목표를...
-
후로그램이 융통성이있어서 쇼부가쳐진단말이야 아주좋아
-
원서쓰기 ㅇㅇ 그거로 진짜 급간 바꾼다
-
계집행위중 5
하아..
-
6이라고 계산함 왜 안풀리나 하고 세번 봤는데 하..
-
살이 개빠졌군 175/56이 됨 음…
-
난 이 학교를 떠날건데? 라고 할 뻔 ㅋㅋㅋ
-
[홍대/신촌 맛집] 티엔미미(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 13
안녕하세요, 백양나무입니다. 대학 생활, 수험 생활을 하다 보면, 많이 지치곤 할...
-
아파트 아파트 0
아파트 아파트
-
9평 47점나오고 지구 나름 자신감 있는 과목이였는데 식센모 시즌1,2 다풀고나니깐...
-
강k 71점 뜨고 열받은거맞아요 국어실력에 도움 되는걸까 싶어서..주1회정도??
-
ㅇㅇ?
-
96 번째 항에서 규칙나오고 답 917
-
언매 2컷 0
예상 ㄱㄱ
-
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 1
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
-
유빈이에 0
언매 답 올라옴
-
어때요? 하기 괜찮나요? 적중예감 파이널 풀어도 40점대는 꾸준히 나와서 풀채오까지...
-
사문 개념 상충 4
어제 적생모 풀다가 선지에 ‘연구자와 연구 대상자간의 신뢰도’ 가 나왔는데 제가...
-
개념에센스 0
기출 계속 풀어오다가 뭔가 그래서 10월 8일부터 수1 개센스 일주일 정도만에...
-
ㅇㅋ 깨달음 2
"한달 반동안 펑펑 놀다가 9시간 동안 시험공부 한다고 달라지는건 없다는 사실을"...
-
저는 청춘돼지는 바니걸 선배의 꿈을 꾸지 않는다 였음 ㅈㄴ재밌게 봣는데
-
오늘 눈왔으면 다 맞았다 진짜
-
더프날인데도 글리젠이 이렇게 느리다고?
-
ㅇㅇㅇ
-
현대소설, 수필 대놓고 오마주 한듯
-
보정 몇뜰까요?
-
직업을 찾다 1. 사람들은 친환경 제품을 찾는다 2. 은행에서 돈을 찾는다 뭐임?
-
10덮 수학 100 16
분 꽉꽉 채워서 92인데 아니 14번 28번 어케 푸나요??
-
13 14 15풀고 16번 개sseexx
-
앞에 공통에서 너무 절어서 확통에서 급하게 푼것같은데 23부터 28까지 객관식 불러주실분 계신가요
-
10덮 수학 2
72점 2는뜨는 난이도 였나요?
-
화작 88까진 무조건갈거같은데 어디까지 내려갈지모르겠네
내가 뭘본거지
기사 보셨어요
기사를 말하는거겠나요?
진짜 알면서 모르는척 하시는건지 아니면 같은 생각을 하셔서 이상하다고 생각을 못하시는건지 알수가 없네
충분히 고민해보세요
뭘 고민해야하는건지 자체를 모르곘네요
이사람뭐지;
??
어제 뉴스에서도 칼이 아니었지만 쳐다봤다고 폭행해서 이가 나간 피해자 사건도 있더군요
역시 짱개
1. 다음 사례에 대한 법적 판단으로 옳은 것은? [3점]
11세 초등학생인 갑은, 11세인 을과 아파트 입구에서 놀고 있었다. 이를 목격한 74세 경비원 병은, 갑에게 퇴거를 요구하였으나 갑은 이에 응하지 않고 공연히 병을 모욕하였다. 이에 지나가는 42세 행인 정이 갑을 제지하였으나, 그에 분개한 갑은 정을 위험한 물건을 이용하여 상해하였고, 이에 주민들이 경찰에 사건을 신고하였다. 한편, 을은 정에게 폭행당했다며 고소하였고, 갑은 병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하였다.
1. 갑과 을은 공동불법행위 책임을 진다.
2. 정의 폭행 혐의가 인정되어 재판에 넘겨진다면, 정은 국민참여재판의 신청이 가능한 재판을 받을 수 있다.
3. 갑은, 소년법상 교육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4. 정과 달리 갑은 형벌의 대상이 될 수 없고, 경찰이 현행 범인이 아닌 정을 체포하고자 한다면, 검사가 신청하고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한다.
5. 병이 퇴거의 요구가 정당하다면, 아동학대에 관하여 병의 책임은 조각된다.
사탐이냐 국어냐?
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