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 이상 다 들어와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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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수능 얼마 안남은거 전혀 체감이 안되는데 나만 이럼..? 좃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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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 시기가 너무 당연해짐 ㅋㅋ ㅠㅡㅠ
저도 체감 안됨..
인간은 적응의 동물
하도 많이 봐서 수능보다는
그냥 또 모의고사 보러가는 느낌임 지금까지는..
이젠 편안한 경지에 이르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