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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이슈 이후로 문과가 되게 많이 올라온듯요
ㄳ 논리적 사고력이랑 독해력에 자신 있다 싶음 문과 가는 것도 좋은 선택임. 그럼 웬만한 공대만큼, 어쩜 더 가성비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살아볼게요!!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후회는 안 남을 만큼 치열하게 살면 그게 성공임. 힘내~
예전과다르개 지금은 상위권 -> 이과
하위권 -> 문과 이렇게 생각하는사람이 많아진듯 ㅠㅠ
ㅇㅇ 입시판에선 그런 인식이 자연스럽긴 함. 근데 사회에서 진짜 필요한 건 이과적 사고력이 아니라 문과적 센스랑 사고력이더라
논리적사고력은 좋은 거 같은데 수학계열의 학문에 흥미가 생겨서 4반수 시도해볼려구여
학구열 좋지. 복잡한 사고 끝에 한 결정이겠지만 단순 흥미 때문에 반수하는 건 반대 기회비용이 커서. 그 학문을 파서 행복한지는 대학생이면 반수 시작 전에 파악이 가능하니까 그쪽 분야 강의들 들어보면서 판단해보셈. 그럼 자기 판단에 확신도 서고 반수하는데 동기부여될 듯
안그래도 1학기 때 긴가민가하다가 관련 과목 들으면서 생각이 확고해져가는 듯요
서울대 자전가서 수학 통계학 하는게 목표입니다!!
통계전공쪽 강의록 궁금하면 쪽지 주셈. 지인 있어서 기회 되면 보내줄게 어떤지 보고 결정해봐~
저때는 1,2등이 문과가서 설상경->행시테크 탔었죠. 휘문고도 문과반이 이과반보다 많던시절
대부분 최상위권-상위권 친구들은 의대 한의대 카이스트 연고공 등 이과 갔고
중위권 친구들이 교대 등 문과 많이 갔어요. 아 설영문 간 친구 문과긴 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