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시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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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적중예감이 어렵다 하시는데 적중예감은 망해도 42점인데 10덮 39점 나와서 멘탈 터졌어요 적중예감은 30분 꽉 잡고 풀어서 점수 잘나온거 같은데 다들 시간 어떻게 줄이시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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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벅벅
몇분 잡고 푸세요?
27분이요
10덮 39 면 몇등급나오려나
3..? 뜰거같아요
손가락 걸기+제시문 읽으면서 답 예상하기+ ㄱㄴㄷㄹ 문제 중 1개는 판단 안 하고 답 찍기+도표 특이 조건이 포함된 선지 먼저 보기+개방형은 눈풀+선지 따라 가기 등등 거진 출제자랑 심리 게임하면 됨 ㅋㅋㅋ 이러면 적중예감도 5분 남기기 ㄱㄴ! ㅋㅋㅋ
적중예감은 출제자랑 눈치게임 가능한데 평가원은 그게 안통하는거같아요.. 특히 평가원 손가락걸기 하면 의문사 엄청 당함 ㅠㅠ
약간이라도 애매하면 밑에 선지 빠르게 눈알 굴리기 ㄱㄱ 만약 양적 연구나 문화 변동 같은 데서 자꾸 걸리적 거리시면 그런 파트에선 손가락 안 거는 것도 방법임. 나머지 쉬운 개념은 다 걸고.
손가락걸기 연습해보겟습니당
적중예감 42면 꽤 하시는 편이시니까 걱정 마시고 ㄱㄱ~~
지금 바꿀 수 있는 변수는 손가락 걸기가 잴 큰듯
작수 정법 신나게 손가락 걸기하다가 개망해서 쫄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