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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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 얘기하면 봐줄 사람 있으신가요
말이 좀 이상해 보일 순 있는데.. 예전부터 남들이라면 어떤 태도 자세를 취할지.. 또는 취해야할지 궁금했거든요
최근에 잠잠해졌다가 오늘 금쪽같은내새끼 쭉 보면서 다시 좀 예전 기억도 나고 그러네여
곧 탈퇴할거라 탈퇴하기전에 한번쯤은 써보고 싶단 생각이..
새벽이기도하고 사람도 많이 없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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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체감상 글 올린지 한 2초만에 댓글다신 느낌인데..
가정사 잘 들어드림
오케 써볼게요
이게.. 쓰다보니 기억도 더듬어보고 그러니까 너무 오래걸리네요
자러가셨을 것 같은데
괜찮으시면 제가 봐드릴까요
하하.. 어쩌다보니 이제 올렸네요 다들 자러 가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