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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33221이면 홍전 가능한가요 국수 높중사이 3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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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8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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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러들 질문 0
하디 문제가 여백에 비해 계산이 많잖아요 그러면 어느정도는 암산으로 하고 따로 안 적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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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네 6
휴 채점 잘못했었네 일단 무한실모는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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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누르면 들을 수 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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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6회차면 6회차인데 6-6 이런건 뭐에요? 검색해도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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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꿈에서 아 이제 수능끝났다!만 3번째 외침 뇌도 수능 스트레스 받는거 아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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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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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푸는 시간 1
기출문제집에 나와있는 시간(ex [1~4]번 : 4분30초)은 적당하게 나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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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생2지2 던지고 확통정법사문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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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증원으로 뽑혔잖아 근데 눕는다? 뉴스 신문 기사 보인다보여 “증원으로 뽑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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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빡모 시즌3 1회차 풀어보니 어렵던데 미적 기준 이 정도로 수능 나오면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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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연습) 1
시험종료 10분전입니다. (비문학 1지문을 남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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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몽둥이를 가진 백인이 아가씨랑 같이 떡치다 빨갛게 상기된 1
사진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의과대학 모집 정상화는 어느 년도가 되서야 완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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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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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몽충한지 느껴짐 동욱쌤은 진짜 똑똑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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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이성교제 1
돌아다니다 발 밟거나 부딪쳤을 때 죄송합니다 이러는 것도 이성교제로 잡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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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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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왜샀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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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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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선착순 14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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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코사인 탄젠트 . .. . . . . . .. . 25 26학번 모집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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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도 한강 노벨상도 한강 주식망해도 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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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 독서 -3 문학 -3 언매 -1 일단 이감전체중 커하긴 한데 답지보니 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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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80초 뜨다가 87로 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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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반은 재종이 아니라 단과수업 영상인걸로 알고있는데 컨텐츠는 재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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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실모도 올리기 4일차 하나 잘치면 하나가 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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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사기당했는데 신고 어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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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 실모 번갈아가면서 vs 1일 1실모 킬캠시즌2 70후반대 나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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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춥네 4
개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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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길수록 외계 행성의 존재를 확인하기 쉽다 B는 중심별의 반지름이 클수록 작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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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8 의대 증원 유입자들로 등급컷 상승이랑 과탐필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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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abc 나눠서 중요도 리스트 나왔던거 같은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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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볼거라서 내년에도 쓰고, 대학가서도 쓸만한 거로 추천해주세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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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퀴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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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과 표현형이 일대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지문에서 설명한 기전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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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사탐해야하는데 끌리는건 과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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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쳤다고는 말 안함 독서 어휘틀 1개 문학 고민틀 2개 그냥 1개 화작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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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뭐가 더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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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2회 0
왜 나지문에 견해가 등장했다고만 쓰고 정대현,강진호 교수님 성함은 왜 안쓰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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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받아보는 점수를 받았네 해설도 좀 난해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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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날 예비소집때 모교에서 나눠주나용? 아니면 그냥 제가 뽑아가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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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너무 답답한데 틀어달라고 해도 되는건가...고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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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번만 골라주세요 14
셋중에뭘먼저해야조을지. 1.설거지(10분) 2.빨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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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갈 곤대 8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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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쪽도 생각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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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나야 움바두비두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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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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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 전체에 비공유 전자쌍 수가 많을 수록 결합각의 크기가 작아진다“ 맞다고 할...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