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천사 업데이트도 화나지만
최근에 삭제했다가 다시 깔았는데
8비트랑 베릴 등의 여러 브롤러들 하이퍼차지가 생겼는데 그거도 체험해보니까 답이 없더군요
심지어 트로피 방식도 바뀌어서 800점 이후부터
패배할 때마다 감소하는 트로피도 적고
얻는 트로피는 똑같아지고
브롤러마다 연승을 붙여놓으니까
특정 맵에서 그냥 1000점을 찍는 경우도 생기니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섞여서 랜겜을 돌렸을 때 골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1000점 이후에 얻는 트로피에 대하여 보상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지만 게임이 한물 간거 같습니다.
그래서파워리그만 했었음 ㅋㅋ
그래서 지금 파워리그 올리는중
둘째날이라 플레구간에 마스터가 막 돌아다니네
그 불타는특성 하이스트에서 쓰니까 개어지러움요
불타는것도 불타는건데
스파이크가 쇼다운에서 무적임;
파워큐브 5개 켄지가 궁 2번맞춰도
파워큐브 5개 브록이 쏟아부어도
파워큐브 0개 스파이크가 계속 풀피네요
정신 나간듯
하이퍼차지가 그리 사기임?
하이퍼차지 말고
천사 악마모드라고 해서 슈퍼셀이 돈 빨아먹으려고 한달간 유지되는 모드가 나왔어요
저번엔 키트가지고 파워큐브 20개씩 먹고 싸우는 애들 많았는데 이번엔 스파이크가 거의 무적이네요
아 그거 어제 봤는데 좀 맛이간 이벤트는 맞습니다
저는 한 6~7년전 500점대가 상위라고 꼽히던 시절에서부터 거의 무과금으로 키워왔는데 이벤트가 점점 산으로 가는건 맞습니다
저도 그쯤부터 시작했는데
기어 업데이트부터 뭔가 좀...그렇더라고요
솔직히 이런 이벤트하는건 좋은데 트로피모드에 적용 안되게 했으면 합니다...
하이퍼차지 이후로 게임이 산으로 가버림 ㅜㅜ
사실 기어부터...뇌절이었다고 생각함
가젯까지가 딱 좋았어...
할 말이 엄청나게 많지만 보류하겠습니다
이번 천사 업데이트도 화나지만
최근에 삭제했다가 다시 깔았는데
8비트랑 베릴 등의 여러 브롤러들 하이퍼차지가 생겼는데 그거도 체험해보니까 답이 없더군요
심지어 트로피 방식도 바뀌어서 800점 이후부터
패배할 때마다 감소하는 트로피도 적고
얻는 트로피는 똑같아지고
브롤러마다 연승을 붙여놓으니까
특정 맵에서 그냥 1000점을 찍는 경우도 생기니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섞여서 랜겜을 돌렸을 때 골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1000점 이후에 얻는 트로피에 대하여 보상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지만 게임이 한물 간거 같습니다.
넹
1000점 벽 한때는 진짜 깨기 힘들었고
깨자마자 세계랭커 들던 시절이 있었는데
레벨과 충분한 시간만 뒷받침되면 1000점은 이제 그냥 찍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