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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때는 볻지혁 이라 불리면서 나름 1~2타셨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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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 0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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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²⁰군>6군>0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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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조정식이 이명학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안녕하세요, 오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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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식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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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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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끝났을 때 10
현역이라 쉬는 시간에 수험장 분위기 고요한거보고 뭣도 모르고 나만 ㅈ댔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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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0
언매에서 변별 현대소설에서 변별 수필에서 변별 한비자에서 변별 당했는데 평이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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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삼대록 특 1
"젠장 또 진양공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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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없읍 그냥 갑자기 수능날 커하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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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병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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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잘쓰는중이다 정훈이개사랑한다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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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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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준으로 작수 22,28은 레전드였긴 한데 그거 감안 하더라도 올해 실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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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이전에는 겉보기등급/밝기다룬 기출이 거의 없는거같은데 작년기준 사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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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질이 1
헛/발질이 아니라 헛발/질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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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종철꺼만 3회차 남았는데 어려워서 남은기간에 다른거 풀어도 한 회차정도밖에 못 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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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ㅈㅅ 기억왜곡됨.. 사실 그 때 약을 좀 과하게 먹어서 기억이 희미함 언매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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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좀해주실분 2
작수 46568 6평 14466 9평 23331 10모 11131 올초에 1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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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과 공부한계 내에서 할 수 있는것만 다 하고오자가 최대 목표인듯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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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한거같은데… 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평가원이나 더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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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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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11E퀄 국영수 원점수, 오른쪽이 10덮의 국영수 표점 압도적인 화2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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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야자 끝나고 선생님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했는데 뭔가 하면 안되는 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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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에 연속이면 미분가능으로 풀어야하고 14번에 쌩n축박아넣은 좆같은회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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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테넷의 수많은 '수능날에만 넘어짐'때문에 정말 내가 뭘 어찌할수없는 인비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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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로 오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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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이상 나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공부는 비록 잘 안됐지만 그럼에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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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군 개꿀보직받고 거기서 휴대폰 만지면서 놀다가 온게 인생에서 가장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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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 9모 수학: 배고파!!!!!!! 졸려!!!!!! (밥을 5시 4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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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70점대는 되어야 조금 어려운 거잖아. 작년 언론도 전과목 다소 "평이" 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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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일주일 연기면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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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컷이 속된말로 ㅈ창나서 22, 24 수준에 맞출건 거의 확정인 듯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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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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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 내용이 착착 달라붙는 내용이 없는데.. 잘 안외워지고 그냥 지문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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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약 기운인지 전혀 기억에 남는게 없음... 23은 점심 도시락 먹으면서 울었늕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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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이걸 펼친 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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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풀이가 돌아가는 것 같아서.. 오류는 없을까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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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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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1
어떻게 사셨길래 그렇게 멋질까? 그분처럼 살려고 지금까지 아둥바둥 살았는데 그의 발톱때에도 못미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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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문제로킬러는여전히못품 아. 하지만 준킬러는 앵간해서는 다 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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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힘들때마다 0
고대브이로그를 보곤 한다 케인tv또한 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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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시발ㄹ어케쳐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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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 개념하는데 0
물리는 2,3 지구는 2,3,4,6 가 내신범위라 인강으로 개념떼고있고 기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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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언매입니다 6모: 90점 9모: 95점 이감, 강k, 상상, 바탕 모두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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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서양에 0
11이 동양인 케이스가 없지 않았던가 싶어용 일단 최근엔 못 본 것 같은데 혹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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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오개념을 내는거냐 걍 내가출제해도 더잘하겠네 라고하면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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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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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것같은데
님 전역 500일 기념 투데이 500가는거 아녀? ㄷㄷ
내가 놀란 건 저 사람이 단순히 관심끌려고 한 어그로가 아니라 단지 사람들과의 소통이 어려웠을 뿐 진짜 나름의 사색을 해왔고 결국 어떤 경지에 다다른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임
단순 어그로면 저렇게 글을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음
글 하나하나가 오류는 있을지언정 ㄹㅇ 진지해 보이긴 했어서
어쩌면 천재일지도...
그냥 생각 자체가 많은 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독자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는 것 자체가
과거였으면 천재 취급받을수 있었겠지만
학문적 성과가 한참 쌓인 현상황에선
오히려 학문적 성과를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방해될 뿐이라
나도 고등학생때 머리가 휙휙 돌아가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이미 다른 사람들이 사고하면서 오류를 밝혀낸 거거나
이미 밝혀진 거더라고
결국 저 생각을 소설의 수준이든 학문의 수준이든 안정화시켜서 개연성 혹은 필연성을 부여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학문적 기초 혹은 저런걸 많이 안정화시켜본 경험이 없으면 많이 힘듦...
그리고 저분이 30대 백수가 맞다면 생각이 많은게 안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