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불합격 정적이 너무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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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려고 했지만 오늘 하도 나오는 대학이 많아서 어쩌다보니 슬쩍 얘기하게 됐다가 뒤에서 반 친구들 지켜보는데 불합 떴을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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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산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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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행위까지는 아닐꺼 같은데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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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과 교수 vs 의대 교수 임상이랑 되게 밀접한 부분도 있어서 의대교수 한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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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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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예요뭐예요제발…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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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근데 9
저만 올해 수학 실모 난이도 미친거같다고 느끼나요 수능때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복학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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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대학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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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치고 런 치는게 현명한 수준 아님? 그거 치고 수학 제대로 칠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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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요 8
다들 잘자요 저한테도 잘자라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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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체중계 올라갔다가 충격받고 한시간째 몸져누워있음 몸이 무거워지네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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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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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게요 5
다들 안녕히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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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다해도 그게 메인은 아닐꺼 같기도 하고 작수 킬러 배제하고 쉬워진게 독서인데 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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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뭔가 의도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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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모 시그모 벅벅하고 다시 9모 보니까 1컷 50인게 납득이 가려고 그럼 크아ㅏㅏ아악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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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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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하면서 로밍 가는것도 싫고 cs만 먹고싶은데 정상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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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성가고있지 ㄷㄷ
안우셨나요
마음속으로는 이렇게 울었습니다..
떨어진 카드가 6장중에 여러모로 합격 가능성도 괜찮고 중요한 포지션이라 나머지도 좀 적신호긴 하네요
나머진 언제 발표하나요? ㅠㅠ
1차는 다 수능 다음날이요
어차피 원치는 무조건 합
의대생기부여서 떨어뜨린 영향도 있는거같은데 원치 지역인재 그 경쟁률에 1차부터 떨어지면 바로 뛰어내립니다 ㅋㅋㅋ
강릉치가
전공적합성(치의학)이랑 수과탐 등급 많이봐서 그런 듯요
하긴 치대 내용 0%에 수학 2.0 과학 선택과목 낮은 1.58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