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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인데 ㄹㅇ 공부 손에 안잡히는 거 나만 그래? 벌써 수험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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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생지로 이상한오류없이 잘 나오긴했는데 짝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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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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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어디서 쩍벌하고 다니진 않았는데 바로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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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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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학 미적같은거 보셈…짝수형이면 5번이 한개더라도 “짝수니까“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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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볼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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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홀 2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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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고 앞에서 세번째인데 어떨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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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 12번 2
좆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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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설처럼 종성에 자음 두개올때 ㄹㅌ->ㄹㄷ으로 움끝 가능해요?? 본적이ㅜ없어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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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싸우는 거 보면 욕하는거 거의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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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분들 2
오늘 학교안감? 아니면 수험표만 받고 집가나? 이시간에 길에 고등학생이 많아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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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찍은다음에 그시간에 독서풀어서 맞추는 게 나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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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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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 내신 4.0인데 3.0인 학과 운 좋게 붙었지만 재수의 길을 택함 고딩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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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예열로 언매로 타임어택 돌리고나면 머리 쌩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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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어디가서 받음? 걍 담임한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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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은 다르고 ensure과 철자가 비슷한 en-영단어 뭐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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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감 2
평소보단 못봤지만 이감틱 문학이고 어차피 1이니까 ㄱㅊㄱㅊ
한때 별명이 걸어다니는 자이스토리
살아있는 마더텅
현장응시 하는 입장에서 사설모고 평가원 모고 문제 차이를 느끼시나요
긴장감 차이 말구
수학 빼고는 다 느껴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