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을, 등급을 높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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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언제부터 킬러문항을 안 내고 있다고 착각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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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리고 짝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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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어그로끈 업보청산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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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어떤 감독관을 만날지 모르는데 수능 전에 미리하는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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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가는중 3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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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저녁 뭐 드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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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찍은다음에 그시간에 독서풀어서 맞추는 게 나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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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제일 먼곳 3
벌써부터 안풀리네..재수하라는 신의 계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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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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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짝수형이네 3
내년수능준비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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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때 언매 풀고 한 번 꺾어주는데 이거 많이 거슬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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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ㅈㄴ 어려운것도 처 퓰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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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수필 굵은글씨 안준거 ㄹㅇ 다시봐도 악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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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말하면 근처 맛집 추천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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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앞사람 존잘 4
그것은 거울속에비친와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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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
이어폰 버스에 놓고 내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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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집앞 다이소는 안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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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발 짝수형 3
오케이 이제 선지 ㅈ같아도 믿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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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일이 없을거같긴 하다만... 고트분들은 시간남으면 따로 검토하는 순서 있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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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까도 이런 억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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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10번됬다 6
ㅈ됬다 너무 더운데
만해, [241122]
그렇게 어려운 것이 만해일 리가 없다.
하늘에 서계신 분
처음부턴 하늘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평가원도, 교육청도.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나 윤석열이 하늘에 서겠다.
봐라, 내 등급이 떨어지고 있다!
평가원은 내게 더 이상 표점이 필요없다고 판단한거다!
깨져라, 정시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