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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지켜보지 않지만 나는 전체를 관망하며 시험을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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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고수들아 4
여기서 갑국에 공존이 어딧음?.. 해설지 보니까 직접 전파에 의한 공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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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뛰어서 출발하면 1분 거리 고사장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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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붙이고 칸 맞춰 쓰느니 걍 한줄당 번호 5개씩 휘갈겨서 써도 아무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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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종이넘기는소리 신경쓰일때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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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들었는데 30분간 아무도 못보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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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홀수네 4
27번..올해는 좀 짝수 주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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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가자 올해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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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이해를 못하는중 수능날 컨닝하는 간땡이 부은놈이 있나 자리배치도 컨닝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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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대부분 다 주변 학교인데 혼자 멀리 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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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 운좋으면 3
한 번호(ex2222)로 밀었는데 그게 마침 홀수형이랑 달라진 선지여서 다 맞을 가능성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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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맞춰서 찍는건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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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걍 역배로 갈까 싶은데 ㅋㅋ 님들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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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믿으셈 ㅇㅇ 절대 내가 나쁜 운세 나와서 이러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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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언매 거의 다 맞다가 1틀씩 해서 최근 실모중에서는 좀 못본거 같다…독서 안틀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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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능보시는분들 잘 보시고 후회없이 시험 치르시길 응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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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독해를 제대로 안하거든 마음 급하니까 문제를 더 많이 봄 -> 문제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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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마그마라 불에 타고 있잖아..그 온기임 + 수능 끝나고 비가 온대.. 무슨...
캬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