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본인이 너무 게을렀다 생각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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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고 위안 삼으세요
11월 내내 아파서 침대에 누워만 있었습니다.
겨우 회복해서 오늘 11월 처음으로 독서실에 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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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에서 이번에 코로나때문에 수능 날 히터 가동 안 한다고 따뜻하게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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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나진짜 추워서 발에 감각도 없고 손도 시려운데 애들이 히터키면 답답하다고...
ㄱㅊ습니다 저도 안했는데 11월달 보단
그냥 평소에 본거로 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