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해설이랑 자기풀이랑 가장 많이 차이나는데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69860017
수열인 듯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앞으로 2년은 더 이렇게 낼 거 같은 기조인데
-
내일은 11평이고 수능은 내년이거나 그 뒤일수도
-
수험표 넣어놨다가 가채점표 쓰려고 빼거나 간식이나 연필 꺼내는거 되나요
-
불국어 나오면 13111이면 연대 뚫리는거 아니까 많이하는것같고 목표봐도...
-
나중에 등급 잘 받는 건 알겠는데 1교시 휘몰아치고 나면 기분 ㅈ같아짐 ㅠㅠ
-
불국어는 '잘만 하면 1등급 가능성은 있네...?' 이 상태인 것 같아요
-
왁싱 안했더라
-
좆되면1년더하면그만.
-
아니 ㅋㅋ
-
ㄷ 선지에서 광도 비교하려고 (다)를 10pc에 갖다 놓으려면 두배 멀어졌으니까...
-
수2
-
엊그제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구나 ㅋㅋ
-
집가야겠다 3
인생공부끝 이제 공부안해
-
8~9시 영어 9~10시 문학연계좀 보고 11시쯤 자고 6시에 기상해서 베이컨...
-
밥먹기전까지는 굳이 수능을 잘봐야하나 이러다가 밥 먹고 나니까 개떨려서 아무고토 못하는중 ㅠㅠ
-
뜬겁새로 영화지문 하나 나옵니다 여기가 노다지거든요 몽타주에 대한 에이젠슈타인 지문...
-
사회제도를 지배집단의 이익을 위한것으로 본다 기능vs갈등
-
답도 절대 안 맞추고
-
수험표 받자마자 붙였는데
-
쓥ㄹ벌
이거 ㄹㅇㅇㅈ
뭔가 방향은 똑같은데 범위 나누고 그러는게 좀 다른 듯요
맞아여ㅠㅠㅠ
걍 수열은 시간만 주면 왠만하면 아무나 풀수있는듯
단지 그걸 거의 한시간동안 붙잡아야 풀 수 있는 사람이랑 몇분 내로 빠르게 컷할수있느냐 차이같음
천재적감각
느껴야 한다는데 느끼는게 재능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