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만에 국어 3에서 만점은 몰라도 1은 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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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내가 해봤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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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존나어렵다..—>>1컷 45 시험 좀 어려운거같음—>> 1컷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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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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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년은 더 이렇게 낼 거 같은 기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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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11평이고 수능은 내년이거나 그 뒤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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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넣어놨다가 가채점표 쓰려고 빼거나 간식이나 연필 꺼내는거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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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어 나오면 13111이면 연대 뚫리는거 아니까 많이하는것같고 목표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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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등급 잘 받는 건 알겠는데 1교시 휘몰아치고 나면 기분 ㅈ같아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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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어는 '잘만 하면 1등급 가능성은 있네...?' 이 상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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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 잘 보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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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안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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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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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깔아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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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선지에서 광도 비교하려고 (다)를 10pc에 갖다 놓으려면 두배 멀어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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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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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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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시 영어 9~10시 문학연계좀 보고 11시쯤 자고 6시에 기상해서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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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전까지는 굳이 수능을 잘봐야하나 이러다가 밥 먹고 나니까 개떨려서 아무고토 못하는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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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겁새로 영화지문 하나 나옵니다 여기가 노다지거든요 몽타주에 대한 에이젠슈타인 지문...
어케하심?ㄷㄷ
이전 작성글들 대로 했습니당
그대신 2달 만에 1->3도 가능 ㅋㅋㅋ
어케햇노 19수능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