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전부터 미적하길 잘했다
-
바로 “난이도 진단” 갈겨
-
23 쳤었는데 1컷은 괜찮았는데 그 뒤는 빡빡했고 화작은 실수 한두개로 백분위 널뛰기였었는데
-
제에에ㅔㅔ발
-
수학만 잘풀면 된다 아님?
-
하나하나 때놓고 보면 난이도는 ㅍㅌㅊ여도 먼가틀을 깰거같음 +주관식에 수열,개수문제 예상
-
스태틱 2
의 단검(sweet sword)
-
생각해보니 작수에 대해 아는 게 1도 없음 ㅋㅋ
-
그럼 최상위권은 다 ㅈ된거 아님?
-
독서론 밑줄긋기에 대하여 서술. 밑줄긋기의 효용, 하는 방법 등. 너무 많이 긋지는...
-
킬러 안낸다고 그러면서 변별력 잡으려고 고른 난이도 문항 배치하고 텍스트를 확 늘린...
-
국어 1컷 예측 3
90 플마 1
-
한줄평: 전반적으로 9평처럼 매우 쉽게 출제, 하지만 가나지문은 선지판단이 다소...
-
사실 과외생들한테 별의별 내용 다 가르쳐서 적중을 안할 수가 없긴 한데 그래도...
-
옛날에 써놓은 좋은게 있어서 좋군
-
수업 중간에 패드로 끄적 융합지문 풀고 2개 틀려서 굿다이노 안품 시험지 냄새만...
-
독서 힘빼고 문학 어렵게 이 기조로 가는걸까요?
-
어우...
-
야들아... 수만휘 간만에 가서 보니 이대 훌리인지 학부모인지 완전 가관도 아니더라...
동정러입니다.
답은 X입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수능보기 싫습니다.
그치만 봐야합니다.
그래야 1년이 1년으로써 기능합니다.
?
?¿?¿?¿?¿?¿?¿?¿?¿?¿?
오 ? 예쁘다 약간 y=x에대해서 이동한 뒤 원점대칭한느낌이네
❓️❓️❓️❓️❓️❓️
O
X
주관을 탐구할 수 있는 연구방법 아닌가요??
저도 몰라서 질문한건데용..
문헌연구법은 양적, 질적 연구 둘 다의 성격을 띤다. 정도까지만 알고있음
o. 기출에 나왔던 선지일걸요
전부 주관적인식 파악 가능한걸로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