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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세히좀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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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마셈 나 좆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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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사설을 얼마나 풀었는데 진심 제일 어려웠던 것 같은데..현장감 탓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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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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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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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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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시간부족으로 손도못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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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맞추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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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7 5
예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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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2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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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뭐나오셔ㅛ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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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름 1~2 진동하는 수준은 됐었는데 아예 손도 못 댄 문제도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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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카냐 5
언매 87 미적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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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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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준 메가 오답률입니다. 화작 언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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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병옯붕이는 "무조건적인 패배"를 선언합니다 채점이고 원서고 논술이고 뭐고 애들이랑 놀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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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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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탐구가 핵 불이었는데.. 수능날에 제2외국어 마치고 집갈 때의 추억이 돋네요 懐か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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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저 학교에서 붙인채로 나눠줬는데 어떡해요.?......
현역이세요?
아뇨 재수생이요,,
원칙상 안되는데 감독관한테 학교에서 붙여서 줬다고 설명해야됨
그럼 감독관한테 국어 시작하기 전에 붙여서 왔는데 작성해도 되나요? 이런식으로 여쭤봐야 하나요?
저는 작수때 원칙상 안된다 함. 학교에서 붙인채 배부해줬다고 말함됨
감사합니다!!
붙여서 가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