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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심심해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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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지능형소프트웨어 홍보대사가 질의응답방을 개설했습니다! 2
안녕하세요! 성균관대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공식 홍보대사 알리미입니다.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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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요 힝 18
열 37.8도라서 학교도 못 갔어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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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점수를 받아놓고 점수상 한참 낮지만 자신이 원하는 학교를 지원하는 사람 4
그걸 바라보며 에구에구 점수 아깝네 ㅉㅉ 혀를 차며 자기 점수로 어떻게든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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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치의예과 24학번 대표단입니다 우선,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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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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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망했다 변호사 망했다 치과 망했다 한의사 망했다 6
그렇습니다 그냥 한국 자체가 망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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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킬러 n제 0
수학 킬러 번호대 난이도만 모여있는 n제가 무엇인가요? 15, 22,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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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ㄱ어를 올릴 수가 있음? 아무리 생각해도 올리는 건 수학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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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려요 56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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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찍는 개인유튜브만 해도 엄청 선명한데 개비싼 카메라로 찍는 인강은 화질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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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1등급!은 솔직히 스캠같고 3-4등급 옆에서 붙들고 2등급은 만들어줄 자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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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버스정류장 (도보 5분) 버스 (30분) 내리고 - 대학입구 (도보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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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ㄷ수의대 7
두 시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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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토마토인 줄 알고 먹었는데 빨간 피망이라 짜증나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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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어려서 그런가 집에 돈이 얼마 있는지 모르는데 다들 어느정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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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교 하면 학생한테 물어봐야 할듯 이거 어떻게 푸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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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핸드폰으로 대가리갈길뻔 ㅅㅂ 머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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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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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외국어계열 빠지실 분 계신가요???? 간절합니다 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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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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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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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추합 발표 D-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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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06 현역이고 고려대 바이오의공학vs 성대 공학계열 어디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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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과탐 선택이 지구과학1 생명과학2 인데, 생2같은 투과목도 서바이벌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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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일반 지르기 고컴 학우 재도전 -> 근데 이거 사탐 풀린다던데 진짜임? 성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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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사지 응시 수시반수(?) 최저러 2합4, 2합5, 3합8 정도 국영탐탐 공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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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ite.naver.com/1zd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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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전전 진학사 5칸 텔그 56퍼 고컴 진학사 6칸 텔그 61퍼 컴이나 전전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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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적으로 스나 붙어서 성불하고 수능 공부 할 시간에 차라리 군대를 가던 알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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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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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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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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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영어 3은 작년에도 이미 감점 꽤 있던거 아님? 10
진학사랑 텔그에서 영어 3은 이미 작년만큼은 감점 시켜놓았다고하면 변표나와도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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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를 보는거 맞는데 자존심때문에라도 선택지에 없음 다만 옛 지1과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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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나 의대 갈 놈들은 이미 수시로 갔을테니 정시 쓰는 애들은 그냥 학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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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거 같은데 그냥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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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과에 수시이월로 인해서 뽑는 인원 많아져야 펑크가 좀 나던데 이러면 펑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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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중앙대25][교내활동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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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ㅅㅂ 진짜에요? 25
담임이 오늘 전화와서 몇칸짜리 쓸거냐고 물어봐서 안정으로 7칸짜리 쓴다니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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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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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두드림 소프트웨어 예비 41번인데..1차 17명 빠졌거든요...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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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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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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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스나 특징 4
ㅅㅁㅎ에서는 시선 그렇게 곱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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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사고 싶다 2
200이내로 추천좀 펜포함이면 더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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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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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전기전자 vs 숭실대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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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엄마 본인이 학력에 집착이 있기 때문에 그런결혼을 하죠 학력에 집착이 없는...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