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티는 진짜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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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진짜 개못하고 작년에 젤잘본점수가 76이였는데 7월부터 단어 ㅈ도 안외우고 로직부터 풀커리타고 하루 30분공해서 2뜸 사설에서는 1도 가끔씩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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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됨 따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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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인증도 안해, 수능성적 인증도 안해, 벳지도없어, ’오로지 작년 연계맞췄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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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만 남은 줄 알았더만 치대 하나 아직까진 안날라갔네 4합6인줄 최저 착각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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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낮은학교가 칸수 낮게나오고 높은학교가 칸수 낮게나오던데...지금 시기에 이거 믿어도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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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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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친구도 안만들고 상관 안하고 자기 공부 열심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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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따로 안하고 가지고 있는 실력으로 걍 보는 것도 +1임? 님들 생각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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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믿기지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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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개부럽네 5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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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하않이 너무 보이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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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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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는 인하대인데 아무 학과나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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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때 떡상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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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논술 후기 3
쉬웠어서 컷 높을거같은 느낌 성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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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소리(지문과 아무 관련이 없다) 2. 정반댓말 3. 정반댓말 4. 정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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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논술이 남았고, 지금이 가장 중요한 순간일수도 있어요 3
정시 올인하신 분들 아직 논술 남았다는거 잊지 맙시다!!! 전 작년에 모의고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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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도 특수각 따르면 루트2 곱해야 되는데 왜 2분의 루트2를 곱하는지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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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공통틀린게 표점 덜깎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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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으로 해야하나요? 아님 자연으로 수능을 봐야하나요?
다른 쌤도 들어봤는데 결국 시험장에서 남는건 abps...
물론 다른쌤들도 도움됐지만 무지성 abps 잡는게 진짜 도움됐어요
ㄹㅇ 딴 실모풀때는 안풀려서 의심했는데 결국 평가원 수능은 abps로 귀결됨
이명이 좀 심한 편이라 영어 듣기 터졌는데, 빈칸순삽에서 32 34 빼고 다 맞아서 2등급 지킴. 션티 진짜 도움 많이 됐음. 현역 때 4등급이었는데 ㅋㅋㅋㅋ